문장/ 일본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0년 10월 23일과 24일, 주말을 맞이하여 일본 파룬궁수련생들은 나고야 시 아이치 현의 가장 번화한 상업지역 사카에서 중공이 자행하고 있는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폭로하는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자료를 받은 수많은 사람들은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되었다.
행인들에게 파룬궁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생들
24일 정오경, 두 명의 인도인이 파룬궁현수막을 오래도록 읽어 본 뒤 “파룬궁박해제지를 도와주세요.”라고 씌어져 있는 현수막과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등 현수막의 내용들을 사진기로 모두 촬영했다. 그들이 떠날 무렵 수련생은 그들에게 사진을 찍어 기념으로 남겨도 되는지 묻자 그들은 기꺼이 동의했다.
인도인(왼쪽) “우리도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하루빨리 제지되기를 희망한다!”라고 했다.
그 중 한 인도인은 수련생에게 함께 사진촬영 할 수 있는지 물었다. 수련생은 “당연히 가능합니다.”고 하자 그는 매우 기뻐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수련생은 그들에게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당하고 있는 정황을 이야기 하자 그들은 영문으로 “우리도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하루빨리 제지되기를 희망한다!”고 하며 수련생에게 고맙다고 악수를 청한 뒤 돌아갔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26/2315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