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폴란드자연의학박람회에서 파룬궁 소개

2010년 9월 24일부터 26일 파룬궁수련생들이 폴란드 카토비체시 실레지아 산간지역 문화센터에서 진행된 가을자연의학박람회에서 폴란드 시민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이것은 폴란드에서 심지어 유럽지역에서도 가장 큰 자연의학박람회였다. 200여개 회사와 개인이 전시에 참가했으며 폴란드 파룬궁수련생들은 이미 연속 3년간 이 활동에 참가했다. 매번 모두 폴란드 민중의 사랑과 환영을 받았다.

폴란드 가을자연의학 박람회에서 파룬궁을 소개하는 수련생들

금년 가을 박람회의 주제는 ‘건강으로 다가가고 자연으로 다가가자’였다. 이 주제를 둘러싸고 가장 인기 있는 화제는 ‘사람은 왜 병이 생기는가?’였다. 한 폴란드 유명한 자연요법의사 피터 파우치노는 ‘영혼을 아물게 하기 위해 몸이 고통을 받는다’는 제목으로 연설했고 어떤 전문가는 ‘의약은 만능이 아니다. 그 어떤 질병도 다 완치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란 관점을 발표했다. 이 같이 정신적 측면으로부터 질병에 대한 새로운 논설은 사람들에게 일종 완전히 새로운 개념을 가져다줬다.

박람회의 첫날, 폴란드 파룬궁수련생은 우선 관중들에게 반시간의 연설로 파룬궁을 전반적으로 소개하고 이후에는 동영상으로 공법을 전시했으며 마지막에 수련생들이 현장에서 연공동작을 시범 보였다. 홀에는 관중들로 꽉 찼다. 시범은 모든 사람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많은 사람들은 파룬궁에 대해 매우 흥미를 가졌으며 수 차례 파룬궁 전시대 앞에 와서 공법 시범을 유심히 보았으며 많은 사람들은 『전법륜』을 구매했다.

박람회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은 또 참관하러 특별히 온 무술교련과 기타 기공애호가, 영혼연구 전문가들을 알게 됐으며 그들과 연관되는 화제에 대해 깊이 연구 토론했다. 이런 전문가들은 파룬궁에 대해 깊은 관심이 생겼으며 어떤 사람은 즉시 다년간 했던 기공을 포기하고 파룬궁 연마를 고민해 보겠다고 밝혔다.

 

문잘발표: 2010년 10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zhoubao.minghui.org/mh/haizb/183/A02/76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