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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볼드시, ‘진선인 국제 미술전’을 표창 (사진)

[밍후이왕] 2010년 10월 10일부터 11월 19일 까지 ‘진선인(眞善忍) 국제 미술전’이 미국 콜로라도주 볼드시 나로파대학 나란다 교내화랑에서 개최되었다. 볼드시 시장 수잔엠오스본은 특별히 표창장을 수여하고 찬사를 보냈다. “이 미술전의 핵심은 파룬궁이 대표하는 가치 – 쩐(眞), 싼(善), 런(忍)이다. 11월을 ‘眞善忍 미술전의 달’로 정한다”고 선포했다. 이하는 표창장의 번역문이다.

진선인 국제미술전

2010년 10월 10일 ~ 11월 19일

세계적으로 유명한 ‘眞善忍 국제 미술전’이 볼드시 나로파 대학 나란다 교내화랑에서 개최된다. 이 미술전은 12명이 넘는 예술가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이들의 현실주의 유화작품의 스타일이나 ‘새로운 문예 부흥’이 선택된 이유는 그들의 표현능력, 친근함, 그리고 무엇보다도 순정함 때문이다. 이 미술전에는 네 가지 주제가 있는데 조화, 역경, 용기와 정의이다. 미술전의 작품들은 중국의 전통 수련법인 파룬궁의 이야기를 묘사하고 있다. 이 미술전의 핵심은 파룬궁의 보편적인 세가지 가치 – 쩐(眞), 싼(善), 런(忍)이다. 미술전의 주최측인 중국신전문화협회(CDCA)는 ‘중국 전통의 역사, 문화, 윤리와 예술’을 대중에게 알린다. 따라서 나 콜로라도주 볼드시 시장 수잔엠오스본은 2010년 11월을 ‘眞善忍 국제미술전의 달’로 정하고 표창한다.

시장 수잔엠오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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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0년 10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17/2311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