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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할 수 없는 폭행”

[밍후이왕] (밍후이 쑤칭기자 보도) “나는 지금도 여전히 이런 고통스런 혹형이 존재한다는 게 놀랍다. 전시된 그림이 너무 감동적이다. 나도 도움이 되고 싶다(박해제지).”—— 잡지 발행인 McElvane

“이런 폭행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 이는 일정부분 오늘 날 세계문제를 대표한다. 나와 친구들은 이 같은 사실을 전파할 것임과 아울러 학교와 연계하여 이런 불공평함을 폭로할 것이다. 그러면 박해 제지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전시된 그림에서 아주 짧은 시간동안 매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 Timiro 와 Sarah

“축하합니다. 나는 당신들이 희망을 얻기 바라며 아울러 그런 힘으로 가장 잘하기를 바란다. 이는 우리가 가장 바라는 바이다.”

“사람들은 마땅히 선택의 자유권이 보장되어야 하며, 선택했다고 하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만약 어떤 사람이 타인의 표현과 작법을 달가워하지 않는다면 떠나주세요. 타인에게 간섭하지 마세요. 대량 학살을 정지하세요!”Rebe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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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시카고중심의 미국 일리노이주 정부 대 청사 심슨센터1층 로비에서 개최된 “真善忍 국제미술전”이 개최된 후 방명록에 남긴 말이다.

行人驻足聚精会神观看画作高精度图片
거리 작품 감상

观众在留言本上写下感受与对法轮功学员反迫害的支持高精度图片
관중들 방명록 작성

真善忍 국제미술전에 전시된 그림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예술가들의 창작품으로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아름다운 경계를 펼쳐보여 준다. 생명이 真善忍에 동화되어 승화하고, 현재 인류의 대재난── 중공 독재자들이 일으킨 파룬궁과 그 수련자에 대한 잔혹한 박해 중 선과 악을 표현하고 있다. 게다가 선악에는 보응이 따른다는 우주 법칙을 보여준다. 극사실적 표현기법, 특히 배후의 깊은 내포와 진실한 이야기는 수많은 관람객을 감동시켰다.

미술전이 열리는 기간 안내를 맡은 파룬궁수련생은 기자와의 인텨뷰에서, 아주 많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눈물이 고였으며, 파룬궁 반박해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어떤 사람은 시카고에서 전시해 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또 매우 많은 사람들은 파룬궁을 배우려고 연공 장에 대해 문의했고 아울러 파룬궁(法輪功)서적을 구매하기도 했다.

잡지 발행인 McElvane은 이렇듯 잔혹한 박해가 중국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을 상상도 못했다며, 미국은 그들(중공)과 무역왕래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들을 도우고 싶다. 나는 우리 홈페이지에 현재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박해를 알려줄 것이다. 그리고 파룬궁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것이다. 이럴 경우 나에게 비록 위험이 있을지라도 그래도 나는 이렇게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변호사 사무소에서 근무하는 홍콩인 천(陳) 선생은 중공의 작법이 아주 기분 나쁘다면서 파룬궁수련생을 위해 무료 법률자문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폴란드인 완더는 눈에 눈물을 머금은 채 “생채장기를 적출하는 것은 너무 잔혹하다. 나는 이것이 진실임을 알고 있다. 우리 집도 바로 공산당에게 박해 당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그럴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이런 정보를 알려 주어서 감사드린다.”

한 남성은 파룬궁수련생의 진상을 들은 후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쩐, 싼, 런은 아주 좋은 이념이 아닌가요? 어떻게 이것 때문에 박해 당할 수 있는지 …… 만약 내가 중국에 가서 나는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하면 역시 박해 당하나요?”라고 물었다. 그래서 수련생은 36명의 서양 수련생들이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쩐, 싼, 런”현수막을 펼친 후 일분도 안 되어 모두 잡혔던 사실을 들려주었다. 어떤 이는 매를 맞았고 구류 당했으며 최후에는 전부 쫓겨나 출국 당했다는 이야기에 그는 매우 놀라워했다.

광시(廣西)에서 온 한 쌍의 노년부부가 미술전을 관람했다. 노선생은 진상을 잘 받아들이면서 소선 대(少先隊)에서 탈퇴한다고 성명했다. 노부인은 비록 지주(地主)가정에서 태어났고 공산당의 박해를 당했지만 탈당에 관해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다. 수련생은 그들과 함께 미술전을 관람했는데 (생채 장기적출) 그림 앞에서 그녀에게 중공이 자행하는 파룬궁수련생 장기적출에 대해 말하자 비로서 소선 대에서 탈퇴했다.

真善忍국제 미술전은 2010년 10월 1일 시카고에서의 전시를 끝낸 뒤 인디안나 주 정부청사에서 파룬궁의 진상을 전시해냈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08일

문장분류: 톱기사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8/2307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