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더샹기자 독일 뮌헨에서 보도) “나는 오랫동안 찾았는데 마침내 찾았다.” 독일 뮌헨 중국영사관에 출장 온 한 중국인은 이렇게 파룬궁수련생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오래전부터 파룬궁을 배우고 싶었지만 줄곧 어디서 배워야 할지 몰랐다면서 마침내 소원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이 독일 뮌헨 중국영사관 앞에서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죄행을 폭로하다
2010년 10월 8일, 일부 뮌헨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중영사관 앞에서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대륙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채 적출한 죄행을 폭로하는 활동을 했다. 중공은 1999년 7월 20일 이후부터 줄곧 파룬궁수련생들을 광적으로 박해했다. 그것들은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해 나쁜 짓을 하며, 무수한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했다. 수련생들의 무수한 가족들이 박해를 당해 사방으로 흩어졌으며 집안도 산산조각 났다. 10월8일 밍후이왕 보도만 보더라도 박해가 얼마나 잔혹하고 관련된 범위가 넓은지 보아낼 수 있다.
——허베이 한단(河北邯鄲)시 파룬궁수련생 돤신웨(段心悦) 원한을 품고 세상 떠나
——허베이 소학교사 후롄화(胡連華) 산둥(山東)에서 박해로 치사
——하얼빈 챈진(哈爾濱前進) 노동수용소에서 파룬궁수련생 쭤셴펑 (左先鳳) 살해당해
——윈난(雲南) 파룬궁수련생 링리(凌莉)의 모친이 딸을 위해 억울함 벗겨
——선양(沈陽)파룬궁수련생 스겅짜오(史庚遭) 국보대대에 의해 납치당해
——쟝쑤화이안(江蘇淮安) “610”이 노년 파룬궁수련생을 폭행상해
——린이 쥐난(臨沂莒南)현 파룬궁수련생 천신샤(陳新霞) 절식으로 반박해하다 극도로 건강 위협
——창춘(長春)파룬궁수련생 위안슈칭(袁秀清)이 악경의 괴롭힘에 현재 떠돌이 생활 중
——쓰촨펑저우(四川彭州)시 랴오창췬(廖常群)은 세뇌 반에 납치돼 박해당해
……
이번 박해는 11년 동안 매일같이 대륙에서 반복되고 있지만, 폭로된 박해사례는 겨우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뮌헨 중영사관에서 근무하는 독일인과 화인들은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채 적출한 것을 폭로한 현수막을 보았고, 수련생들이 조용히 연공하는 장면도 보았다. 또 일부 길을 건너는 사람들은 관련 자료를 자세히 구경한 후 파룬궁수련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그러나 “쩐, 싼, 런(眞善忍)”을 신앙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는 이런 사람들이 중국에서는 박해 당한다는 것을 요해한 후 모두 상상할 수 없다면서, 그중 한 독일인은 즉각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10/2308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