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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인 反박해, 정의와 양심 불러 일으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유럽장기이식협조조직(ETCO)는 영국 웨일즈 카디프시에서 ‘유럽장기기증대회(EuropeanOrganDonationCongress)’를 거행했다. 회의기간, 중공에 의해 파룬궁 수련생들이 생체장기적출을 당하는 사실은 유럽장기기증협조기구 및 회의에 참가한 장기의식전문가, 학자와 웨일즈 매체의 깊은 관심을 받았다. 유럽장기기증대회는 매년 한번씩 개최되며, 이전에는 중국대륙의 의사를 요청했었다. 그러나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폭행이 국제적으로 광범위하게 폭로된 후, 금년 대회에서는 중국 의사가 회의에 참가하게 하는 것을 거부했다.

회의 개막전인 9월 21일, 카디프시 방송국은 3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요청해 전문토크쇼에 참가하게 했다. 3명의 파룬궁 수련생 중에는 중국대륙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 양안니(楊安妮)와 애미 및 서방파룬궁 수련생 피터가 있었다. 프로그램에서 양안니는 중공 노교소에서 감금당했던 경력을 이야기 했고, 애미는 자신의 언니가 파룬궁 수련 때문에 중공에 박해 받아 사망한 경과를 이야기했다. 양안니는 중공에 의해 2년 동안 불법노동교양을 당했고, 하마터면 생명을 잃어버릴 뻔 했다. 양안니는 해외파룬궁 수련생들의 대대적인 구원과 영국정부의 호소 밑에 중공의 손에서 구원되어 나왔다.

회의기간, ‘파룬궁의 벗’ 협회는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에게서 생체 장기적출해 폭리를 얻는 자세한 자료와 정보를 많은 회의참가대표들에게 발송했다. 유럽각국에서 온 대표들은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런 폭행에 대해 믿기 어려울 정도의 놀라움을 느끼면서, 이런 죄악은 전반 장기이식 영역에 대한 모독이고 인류존엄에 대한 유린이라고 여겼다.

포르투갈 큐리 카브랄(Curry Cabral)병원 간담 장기이식센터 주임인 에두아르도 바로소( Dr.EduardoBarroso)는 말했다. “저는 작년에 베이징에서 열린 간담이식에 관련 회의에 참가했을 때, 회의에 참가한 중국대표들에게 생체장기적출에 관한 일을 제기하며 이것은 나치의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상황은 정말 극단적으로 난감했는데, 저는 그들이 이것이 사실임을 모두 알고 있다고 자신 있게 긍정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깊은 공포감을 느꼈는데, 그들은 이 일을 담론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파룬궁 인권’은 근래에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박해에 관한 유엔보고 집대성’을 출판했다. 그 중에는 2000년부터 시작해, 유엔인권 연간 보고에서 발표한,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인권 박해한 70여 편의 증거자료도 수집되어 있다.

10월 1일은 중공이 정권을 탈취한 날이다. 마카오 파룬궁수련생들은 중국대륙 여행객들이 마카오에서 관광하는 기회를 이용해, 연속 3일 동안 마카오의 번화가인 ‘라르고 도 세나도(Largo do Senado-議事亭前地)’와 마카오의 랜드마크인 ‘세인트 폴’앞에서 진상을 알렸다.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폭로한 ‘9평공산당’을 나누어주었으며, 동시에 중국민중을 도와 삼퇴(중공의 당, 단, 대에서 퇴출)를 시켰다. 어떤 대륙 동포들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외치면서, “나는 공산당을 가장 싫어한다”고 말했다.

10월 2일, 토론토 제5기 ‘잠들지 않는 밤’ 예술전은 해가 질 때(6시 57분)부터 시작해, 전시(市)적으로 밤새도록 무료로 개최하는 현대 예술활동이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이번 활동에 참가해, 12시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와 관련되는 70여건의 증거물과 물품을 전시했다. 또 그들이 캐나다에 오기 전 중공의 박해를 당한 경력과 증거를 관중들에게 전시해, 자신들이 중국에서 당한 박해를 폭로했다.

10월 2일과 3일 이틀 동안, 파리 탈당서비스센터에서는 유럽천국악단을 요청해, ‘8천만 용사가 중공에서 탈출을 성원’하는 활동을 거행했다. 토요일, 퍼레이드 대오는 벨빌(belleville)에서 출발해, 도중에 공화국광장, 파리3구 화교상업거리를 거쳐, 파리시정부에 도착했다. 오후의 퍼레이드는 이탈리아 광장에서 출발해, 화교구역 13구역의 주요거리인 초아지(Choisy)와 디브리(d’Ivry) 거리를 지났다. 퍼레이드가 가는 곳마다 파리 시민과 관광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관람했다. 퍼레이드 대오는 중문과 프랑스어로 된 여러 가지 현수막을 들었는데, ‘천멸중공, 천우중화’, ‘중공에서 탈출하고 정의와 양심을 선택하자’, ‘흐리멍덩하게 끌려들어갔지만, 명백하게 퇴출하자’ 등이다. 사람들은 분분이 전단지와 신문을 받아 들고, 진상을 이해했다. 일요일, 유럽 천국악단은 파리 에펠탑 밑에 와서, 중국대륙과 세계 각지 관광객들을 향해 ‘법정건곤’, ‘법고법호진십방’, ‘환희에게’ 등 악곡을 연주했다. 천국악단 연주는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삼퇴’(중공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퇴출) 조류에 호응하고 성원하기 위해, 호주 퀸즐랜드 탈당서비스센터는 특별히 ‘10월 1일’ 시리즈활동을 거행했다. 더욱 많은 중국인들이 하루빨리 각성해 암흑을 박차고 광명을 찾기를 호소했다. 활동에 참여한 사람들은 브리즈번의 차이나타운에서 현수막으로 ‘진상 장성(長城)’을 만들었는데, 지나가는 행인과 관광객 및 자동차기사들의 관심을 받았다. 삼퇴 작업에 참여한지 몇 년 되는 자원봉사자 린여사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일당독재인 집권 중국공산당은 설립부터 현재까지 줄곧 백성을 박해했고, 지난 매번 운동에서 8천만 중국인을 박해해 죽였는데, 진짜로 죄업이 깊다. 나는 진상을 백성들에게 알려줄 책임이 있으며, 중국을 도와 하나의 아름다운 장래를 소유하게 할 책임이 있다.”

10월 2일 오후, 캐나다 밴쿠버 민중들은 차이나타운에서 집회를 갖고, 8천1백만 명의 중국인이 중공 및 그 부속조직에서 탈출한다고 선포함을 경축했으며, 밴쿠버 파룬궁 수련생과 천국악단은 현장에 와서 기세를 북돋았다. 5년 전에 상하이에서 캐나다에 온 쑹(宋)여사는, 집회를 보고 아주 격동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공산당을 너무 잘 파악하고 있고, 직접 그것의 사악함을 목격했다. 사실 중국인들은 모두 그것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이 중국인을 너무 박해했기에 무서워서, 많은 사람들은 밑에서 몰래 욕을 하고, 표면에서는 그것이 좋다고 말한다. 나는 중국에 있을 때도 말했다. 중공은 나무 나빠서 오직 하늘만이 그것을 없앨 수 있다고. 나는 그것과 멀리하고 그것에서 도망갈 것이다. 캐나다에 온후, ‘천멸중공’이라는 표어를 보고 나는 너무 기뻤는데, ‘9평공산당’은 너무 잘 이야기했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7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제456기>중요시사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