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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善忍 국제미술전, 각계인사 감동시켜

‘진선인(眞善忍) 국제 미술전’이 2010년 9월 21일부터 10월 1일까지 대만대학 학생활동센터 지하실 화랑에서 전시됐다. 천타이란 부학장은 개회사에서 “眞善忍을 주제로 한 미술전시회를 통해 비로소 보여준 수련의 경지와 도덕 층차는 바로 현재 인류사회에 부족한 함양”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몇 명의 대만대학 교수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과 수련 후 심신 변화 및 심지어 수련하지 않는 가족들 모두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감화되어 사람들이 놀랄 만큼 개변된 것에 대해 예를 들었다.

펑옌 교수는 현임 총무 신분으로 축사를 보낼 때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녀는 여러 명의 오랜 친구들 몸에서 파룬궁을 수련한 후 됨됨이가 매우 겸손해 진 것을 발견했고, 수련 중에서도 여전히 아주 진지하게 자신의 전공에서 노력했으며 게다가 성과 역시 더욱 높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대만대학의 학생들이 ‘眞善忍 국제 미술전’에서 眞善忍의 정보를 배우고, 자신의 신념과 이상을 眞善忍의 방법으로 전달하기를 희망했다.

대만대학 신문연구소 린리윈 소장은 말했다. “이 미술전에서 보아낼 수 있는 것은 희망과 향상하는 힘이고, 이 역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바로 파룬궁 수련생들이 이렇게 어려운 환경 중에서도 그 신념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을 체현하는 것으로, 이는 나에게 아주 큰 감동을 주었다.”

이탈리아 플로렌스주 피글린 발다노시에서는 최근에 ‘眞善忍 미술전’을 개최하고, 세인트프랜시스교회당에서 32폭의 작품을 전시했다. 미술전은 9월 2일에 개막해 7일에 끝난다. 이 시기는 바로 현지에 전통적인 페르도노 종교축제가 있기에, 수백 명 사람들이 미술전을 참관했고 많은 사람들은 방명록에 말을 남겼다. 피글린 발다노시 시장 리카르도 노센티니는 개막식에서 연설을 했다. “저는 이번 활동을 개최한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아주 감격합니다. 그들은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인권을 짓밟는 문제를 폭로했습니다. 그들이 저에게 전시회를 열겠다고 신청하자 저는 즉시 열렬히 동의했습니다.” 시장은 전시회를 관람한 후 말했다. “저는 또 우리 매 사람들의 내심에는 모두 진귀한 것이 있고 누구도 움직일 수 없으며 또 우리들이 가서 발굴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여겼습니다. 이것이 바로 파룬궁이 가르치는 쩐(眞)ㆍ싼(善)ㆍ런(忍)입니다.”

9월 20일, 10일 동안 열렸던 제30회 일본 ‘眞善忍 국제미술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미술전은 도쿄에서 두 번째로 큰 오타구(인구 70여만 명)의 번화가 오타문화성 전시청에서 전시됐고, 현지 민중에게 마음에 진감을 가져왔다. 여러 명 참관자들은 모두 이런 전시회는 마땅히 모든 사람들이 와서 관람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0년 9월 30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제455기>중요시사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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