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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린 개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2010년 러시아법회가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사이의 한 휴가촌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스위스, 몰도바, 독일과 터키 등 국가의 수련생들이 법회에 참가했다.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중심지역 외의, 러시아 수련생들은 블라디보스토크, 이르쿠츠크, 울란우데, 아프간, 톰스크, 튜멘, 바로네지 및 하바로프스크 등 지역에서 왔으며, 러시아 각지와 각 민족 파룬궁 수련생 및 보도원들이 대표로 참가했다.

오스트리아 제8기 파룬따파수련심득교류회는 9월 26일 비엔나 야마하음악학교에서 거행됐다. 1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법회에서 자신의 수련체험을 교류했다. 법회참가자들은 법회에서 촉동과 계발을 많이 받았고, 수련상 부족점을 찾았으며 재빨리 따라잡아야겠다고 결심했다. 10살 된 서양 어린이 제자는 그와 수련생 엄마가 서로 독촉하고, 공동으로 제고한 체득과 학교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홍법을 한 경력을 말했다.

9월 19일, 파룬궁 수련생들은 요청에 의해, 1년에 한번 있는 헤이그 시정부에서 주최한 ‘네덜란드 국제문화 레저엑스포’에 참가했다. 이 엑스포는 헤이그 시정부 대청에서 거행됐고, 1백여 개의 문화와 레저조직, 건강 및 체육 단체가 이번 활동에 참가했는데, 참관하는 시민들은 수천 명에 달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요청에 의해 공법을 전시하고, 지나가는 민중들에게 파룬궁 진상자료와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책갈피가 달려있는 종이 연꽃을 나누어주었다. 연꽃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 연꽃이 너무 아름답다고 칭찬했다.

9월 25일 오후 2시, 인도네시아 파룬궁 수련생들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가톳 서브로토 거리 비다카라구 비나센트라 건물 1층에서 파룬궁 소개회를 거행했다. 사회자 예슝쩡(葉雄增)선생은 회의 참가자들에게 파룬궁의 수련원칙 ‘쩐(眞)ㆍ싼(善)ㆍ런(忍)’ 및 세계 1백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널리 환영 받고 있는 정황을 소개했다. 몇 명 파룬궁 수련생들은 당장 흥미를 갖고 있는 참가자들에게 연공동작을 가르쳤다.

2010년 9월초, 싱가포르 파룬궁 수련생들은 요청에 의해 말레이시아 쿠칭에 와서 현지 수련생들과 함께 사람들에게 대법을 소개했다. 9월 3일 저녁, 수련생들은 마탕 자바의 원유회(園遊會)에서 대법을 소개하는 자료를 나누어주고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진상을 이야기했다. 이튿날 아침, 수련생들은 앰피시어터 공원에 와서 연공 했고, 약 20여 명이 현장에서 연공을 배웠다. 4일 오후, 파룬궁 수련생들은 또 현지의 감화원에 왔는데 그곳에는 40여 명의 교사와 80여 명의 학생이 있었다. 그들은 줄을 서서 파룬궁 수련생을 환영했고 열심히 공을 배웠다.

문장발표: 2010년 9월 30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제455기>해외종합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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