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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파룬궁수련생, 번화가에서 진상 알려(사진)

글/마카오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0년 10월 1일은 중공이 정권을 탈취한 날이다. 마카오 파룬궁 수련생들은 중국 관광객들이 마카오에 관광하는 기회를 이용해 연이어 3일간 마카오의 번화가인 ‘의시정전지(議市亭前地)’와 마카오의 지리표시인 ‘패방’ 앞에서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말하고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폭로한 ‘9평공산당’ 책을 나누어 주었다. 동시에 중국 민중을 도와 삼퇴(중공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퇴출)를 시켰다.

'游客围着观看真相图片'
관광객들이 둘러서서 진상 사진을 구경

'民众认真观看真相图片'
진상 사진을 감상하는 마카오 시민

10월 1일, 마카오 파룬궁 수련생은 약 3백 명 대륙 동포를 도와 중공의 당, 단, 대를 퇴출하는 수속을 해주었는데 그 중 젊은이들이 많았다. 전에는 중공의 박해를 받은 중년들이 대부분 삼퇴를 하는데 근래에는 많은 청소년들이 중공 각 조직을 퇴출하는 행렬에 들어서고 있다. 어떤 부모는 아들딸들을 데리고 진상 사진을 보고 마지막에는 온 집이 성명을 발표해 전에 참여한 사악한 당의 각 조직에서 탈퇴했다.

또 어떤 대륙 동포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말하면서 자기는 공산당을 제일 혐오한다고 했다.

대륙 동포의 각성에 파룬궁 수련생들은 큰 고무를 받았다. 더욱 많은 중국동포들이 중공의 진실한 역사를 똑똑히 알고 당, 단. 대 조직에서 퇴출해 자기를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할 것을 희망했다.

'年轻人一起听真相'
젊은이들이 같이 진상을 듣다

'游客录下真相图片带回家'
관광객이 진상사진을 찍어 집으로 가져가다

문장발표: 2010년10월0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2/23046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