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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민중에게 원한을 부추긴 중공 종교국장, 타이완에서 피소

[밍후이왕] 중국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장쩌민의 군체멸절정책과 국내외에서 파룬궁에 원한을 부추기는 선전을 장기적으로 감행한 중공 국가 종교사무국 국장 왕쭤안(王作安)은 타이완에 도착 예정일인 9월 15일 아침에 타이완 파룬궁 수련생으로부터 ‘인류말살죄’ 및 ‘민권공약’ 규정에 의하여 법정에 피소되었다. 타이완 파룬궁 단체는 일주일 내에 두 명의 중공 고급관리를 법정에 고소했다. 다른 한 명은 산시(陕西) 성 대리성장 자오정융(赵正永)이었다.

 

[사진] 타이완 파룬따파 학회 이사장 장칭시(张清溪, 가운데)와 파룬궁 변호사 단체 대표는 타이완 고등법원에 중공 국가종교사무국 국장 왕쭤안을 고소하러 갔다

파룬궁 타이완 인권 변호사 단체 대변인 주완치는 이렇게 말했다. “전문적으로 종교와 신앙 자유를 박해한 전문 책임기관 – 국가 종교사무국 국장 왕쭤안은 손에 피를 묻히고 종교문화교류라는 명분으로 타이완에 왔다. 그의 목적은 이러한 행위로 자신의 폭행을 덮어 감추려는 것이다. 이것에 대하여 파룬궁 수련생은 가만히 지켜볼 수 없다. 그리하여 우리는 재차 고등법원에 인류말살죄를 범한 그를 고소하게 됐다.”

주완치가 밝혔다. 왕쭤안은 국가 종교국 부국장으로 임명됐을 때부터 파룬궁에 대하여 극력 비판하고 훼방하였다. 목적은 장쩌민을 도와 파룬궁을 멸절시키려는 것이었다. 1999년 중공이 전면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려는 한 달 전에 왕쭤안은 ‘광명일보’에 파룬궁과 투쟁하겠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표시했다. 2009년 9월 국가 종교국 전임국장 예샤오원(叶小文)이 전임한 후 왕쭤안은 정식으로 국가 종교국을 이어받았다. 그는 여전히 계속적으로 종교를 박해하고 신앙을 탄압하는 중공의 일을 했다.

왕쭤안과 전 국가 종교국 국장 예샤오원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타격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국내외의 매체 취재를 받아들이고 파룬궁을 비판하는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렇게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말을 만들어내며 원한을 선동하는 언론은 신화사, 인민일보, CCTV 등 중공매체를 전재하여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당정 관리들이 파룬궁을 반대하는 학습자료로 삼았다. 왕쭤안과 예샤오원은 국가 종교국을 주도하여 종교, 교육, 매체 등 계통을 통하여 파룬궁을 요귀화하여 모함하는 언론을 퍼뜨려 중국 민중이 파룬궁에 원한을 가지도록 선동했다.

미국 국무원 종교 자유 연례보고와 유엔인권이사회 및 인권 관찰의 조사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지난 십여 년간 중국은 시종 종교와 신앙자유가 심한 침해를 당한 국가였으며 특히 파룬궁에 대하여서는 멸절식의 박해였다고 보고했다.

주완치가 말했다. “어떻게 말해도 예샤오원과 왕쭤안은 전무후무한 박해의 주요 흉수이다.” 그녀가 밝혔다. 타이완은 종교 신앙을 충분히 존중하는 곳이다. 타이완 민중은 왕쭤안이 중공을 대표하여 타이완에서 통일전선을 위하고 타이완 민중을 기만하는 배역을 꿰뚫어봐야 한다. 사법계통은 마땅히 피고가 파룬궁 수련을 멸절하는데 참여한 범죄사실을 그가 타이완에 머무는 시간에 즉시 조사를 발동하여 그를 체포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0년 9월 24일
문장분류: 주보181 / 첫 면
원문위치: http://zhoubao.minghui.org/mh/haizb/181/A01/75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