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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대학 진선인 미술전에서 힘과 희망을 보다.(사진)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정위옌(鄭語焉) 대만 타이베이에서 보도) “진선인(眞善忍) 국제 미술전”이 2010년 9월 21일부터 10월1일 까지 대만대학 학생활동센터 지하실 화랑에서 전시되었다.

근 40여 폭의 사실 회화작품들은 천인합일의 오묘한 경지를 표현했으며 생명이 眞善忍에 동화되어 승화하는 것을 표현했고 현재 이번 인류의 대재난–중공독재자들이 발기한 파룬궁 및 그 수련자에 대한 잔혹한 박해 중의 선과 악을 표현했으며, 게다가 선악에는 보응이 따른다는 우주법칙을 표현했다. 회화작품들은 부동한 환경에서 큰 성과를 거둔 예술가들의 작품이었다. 이런 예술가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통하여 심신의 건강과 정신의 승화, 진일보하여 우주와 인생의 진실한 이치를 깨달았고 다년간 생명과 예술에 대해 탐색하던 답을 찾았다. 의미가 심중한 예술작품과 배후의 눈물겨운 진실한 이야기들은 그림을 감상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대만대학 신문사 사장, 미술전에서 희망과 향상하는 힘을 볼 수 있어

台大新闻所所长林丽云(中)从画展中看到希望与向上的力量而深受感动

대만 대학 신문사 사장 린리윈(林麗雲)(가운데)은 미술전에서 희망과 향상하는 힘을 보았고 깊이 감동되었다.

대만대학 신문연구소 린리윈 소장은 말하기를 “이런 미술전을 보게 되어 매우 감동을 느끼며 부동한 지역의 화가들이 화필을 이용하여 인성 중의 가장 좋은 부분–바로 파룬따파에서 말한 것과 같은 真善忍의 일부분을 뚜렷이 표현했다. 특히 ‘감옥중의 대법제자’ 이 한 폭의 그림은 나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는데, 그 장면은 중공의 억압 하에 있었지만 박해를 당한 사람의 내적인 면은 매우 상화로웠고 아주 견정했다. 이 미술전에서 보아낼 수 있는 것은 희망과 향상하는 힘이며, 이 역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바로 파룬궁수련생들이 이렇게 어려운 환경 중에서도 그 신념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을 체현하는 것으로 이는 나에게 아주 큰 감동을 주었다.”

“순진한 외침”,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다.

개막식의 포스터 작품 “순진한 외침”은 깊은 경지에 이르렀으며 장내의 모든 인사들을 감동시켰다. 적지 않은 교수와 학생들은 이 회화작품의 포스터를 보고 전시장을 찾았다.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고 있는 천샤오핑(陳肖平)은 뉴욕 맨해튼 거리에서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정경을 포착했고 유화로 이 한 폭의 그림 “순진한 외침”을 기록했는데, 그림 중 천진무구한 소녀는 투명한 비옷을 입었다. 비옷 위의 빗방울은 셀 수 있었으며 이마와 콧등의 빗방울은 그렇게도 투명하고 반짝였으며 비옷 안의 소녀의 두 손에는 하나의 전시판을 들고 있었는데 위에는 “신념 때문에 살해당하다.(Killed For Their Belief)”라고 씌어있었다. 소녀의 왼쪽 뒤에는 혹형 퍼포먼스를 시연했는데,: 한 노부인이 의자에 묶여져 있었고 한명의 경찰이 전기 몽둥이로 그녀를 폭행했으며, 그 뒤에는 현수막이 있었는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가 씌어있었다. 그림의 오른쪽에는 한 부인이 한 쌍의 부부에게 중공감옥에서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진술하고 있었다.

台湾大学“真善忍国际美展”海报

대만대학 “真善忍 국제 미술전” 포스터

소녀의 머리카락 한 가닥은 비바람에 날려 얼굴에 드려져있었고 머리카락 끝부분에는 한 방울의 빗방울이 맺혀있었는데, 소녀의 청순함을 더욱 두드러지게 표현했다. 소녀의 살짝 찌푸린 양미간에는 한 가닥의 애처로움이 담겨있었으며 귀밑머리 옆에는 한 송이의 하얀 꽃을 꽂았는데 노란색의 꽃술이 새하얀 꽃잎과 함께 어우러져 신념 때문에 살해된 수련생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현했다. 소녀의 표정에는 애처로움이 담겨있었지만 처량하지는 않았는데, 이는 소녀의 두 눈에서 보아낼 수 있었다. 소녀의 두 눈은 매우 순진했고 너무 맑아 사람의 그림자까지 볼 수 있었고, 그중에서 하나의 굳센 의지를 분명히 보아낼 수 있었는데, 그 굳센 의지는 사람들에게 신념을 견지하는 것은 매우 위대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했다. 그녀의 눈에는 처량함과 굳센 의지가 표현됐을 뿐만 아니라 또한 한 가닥의 희망이 보였다. 소녀는 비바람 속에 조용히 서서 순진한 두 눈으로 세인들에게 내심의 외침–박해 제지를 전파했다. 대만대학의 외국언어문학과 전 주임 츄진룽(邱錦榮)교수는 미술전을 감수하는 것은 많은 의의가 내포되어있다고 표현했다. 그녀는 말하기를 “가장 좋아하는 것은 ‘순진한 외침’이며, 어린소녀의 이마가 아주 넓고 매우 높았으며 그 눈길에는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담겼는데 우리는 그 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

대만대학 외국언어문학과 교수, 놀랍게도 박해는 아직도 지속되고 있다.

“蒙难在中原”令邱锦荣教授(着白裙)触动最深刻

“재난이 중원에 있다” 이 그림은 츄진룽 교수(흰 치마)를 가장 깊게 감동시켰다.

“재난이 중원에 있다”는 젊은 부부가 고난을 겪고 있는 사실을 표현했는데 아내가 침대 앞에 앉아서 두 손을 교차하여 자신 팔위의 옷을 꽉 잡고 말로 형용 할 수 없는 고통을 억지로 참고 있는 것을 토로했는데, 눈물이 미광 중에서 빛났다. 남편은 가로 누워있었는데 머리는 뒤로 젖혀졌고 오른손은 가슴을 잡고 있었는데 손가락사이로 피가 흘러내렸으며 왼쪽어깨는 바닥에 떨어졌는데 느슨하게 풀린 손에는 찢어진 “세뇌서”를 쥐고 있었다. 그는 족쇄를 착용한 채 구금된 감방에서 세상 떴다.

츄진룽은 이 한 폭의 그림이 그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고, 게다가 가슴 뭉클하게 했다며 말하기를 “나는 일찍부터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이런 박해가 아직도 지속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몰랐다. 미술전에서 비로소 알게 되었는바 파룬궁이 중국대륙에서 현재까지 여전히 박해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나는 매우 놀랐다.” 그녀는 이것은 이번 미술전 감상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이고 느낌이라며 일부 진상을 요해했다.

가장 깊은 감동, 무언의 성토

츄진룽은 가장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은 다음과 같다고 전체 미술전을 감상하고 표시했다. ‘중공은 자칭하여 21세기 대국으로 우뚝 솟는다고 했지만, 아직도 진리를 믿는 것을 박해하는 이런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마땅히 세계에 알려져야 한다.’ 그녀는 회화 작품은 진상을 폭로하는 아주 좋은 매체라고 인정했다. 츄진룽은 말하기를 “이 미술전에서 아주 많은 연민을 보아낼 수 있으며, 작품들은 무언의 고소를 했는데 아주 강렬한 성토는 아니었으며, 바로 무언의, 그런 수난의 연민이었다. 이 무언 자체는 바로 일종 매우 강한 힘이며 그림에서 굳센 의지와 연민을 느낄 수 있다.” 그녀는 이번 미술전은 파룬궁수련생들의 인도적인 관심의 표현이라고 인정했고 인내 중에 매우 큰 에너지가 내포되어있음을 느꼈다며 츄진룽은 “이 미술전에서 전달받을 수 있는 정보는 아주 바른 것이며 이번 미술전을 개최하는 자체가 바로 매우 큰 돌파와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대만대학 부총장, 真善忍 미술전이 교내 문예에 뛰어난 의미가 있어

20일 오전 미술전이 개막하기 전, 전시장에 일찍 도착한 대만대학 부총장 천타이란(陳泰然)은 흥분하기도 했고 호기심을 느끼기도 하며, 거듭 문의했다. 미술전은 전 세계에서 온 십여 명의 부동한 환경에서 큰 성과를 거둔 파룬궁을 수련하는 화가들이 창작한 작품들이며, 이미 전 세계 4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200여회 전시했는데 그 중 여러 폭의 그림들은 국제예술미술전시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들이었다. 천타이란은 감탄함과 동시에 대만 대학 교직원 국화사와 미술사 동인들의 작품들도 언젠가는 이 미술전 범위에 들어갈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하기를 기대했다.

台大副校长陈泰然(站立者)认为画展具有重大意义

대만대학 부총장 천타이란(서있는 분)은 미술전은 중대한 의의가 있다고 인정했다.

천타이란 부학장은 그림을 벗긴 후 표시하기를 “真善忍”을 주제로 한 미술전시회를 통하여 비로소 보여준 수련의 경지와 도덕 층차는 바로 현재 인류사회에 부족한 함양인바, 그는 몇 명의 대만대학 교수들이 파룬궁을 수련한 전과 후의 심신 변화와 심지어 수련하지 않는 가족들 모두도 모르는 사이에 감화되어 사람을 놀랄 만큼 개변시킨 것에 대해 예를 들었다.

천타이란은 말하기를 “나는 이런 수련생들을 보았는데 예를 하면 장칭시(張清溪) 교수는 예전에 지금의 모습이 아니었는데 그는 최근에 도사님 같았고, 마치 내가 택시운전할 때 그가 택시에 타면 내가 택시요금을 요구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으로 사람에게 같지 않은 느낌을 주었다.” 원래 장칭시 교수는 수련하기 전에는 대만 대학에서 유명하게 사나웠고, 옳다고 생각되는 것을 고집하며 정의를 위하여 공정하게 말했고, 절대로 쉽게 타협하지 않았으며, 그가 참여하는 회의는 늘 유사한 공격과 방어로 늘 어색한 분위기로 마무리 되었었다. 교내 동료들은 그의 양극화를 비난했으며 그는 많은 동료들이 추앙하는 우상으로 되었으며 또한 상대입장과 같지 않은 이념의 많은 동료들이 규탄하는 대상이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부터 그는 真善忍의 법리를 준수하며 일을 처리했고 사람을 대했으며, 태도 역시 날이 갈수록 온화하고 겸손해졌으며 사람들에게 감탄하게끔 180도로 전변했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로 하여 파룬따파 수련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이 무리한 박해는 반드시 지나갈 것이다.

천타이란은 말하기를 “원래 파룬궁은 기공과 같은 것으로 오직 공법만 연마하는 줄 알았는데 결과는 아니었다. 이는 (파룬궁) 원래 일종의 수련이며 자기 수련을 제외한 대외로 널리 나아가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진리를 추구하여 내면으로부터 선량하며 모든 아름다움이 모두 여기에 내포되어있다.” 그는 강조하기를 “真善忍 국제 미술전”은 대만대학의 예술에 대해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인문예술의 수양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심령의 층차도 제고했다. 그는 말하기를 “이 미술전의 경지는 아주 남다르며 전시장의 모든 사람들의 내심으로부터 표현되어 나오는 그런 느낌 역시 다르기 때문에 나의 감수도 매우 크다.”

그는 파룬궁수련생의 사심 없는 정신에 매우 크게 감동받았고 감탄했다. 특히 활동을 주최한 교수와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시했고 그들이 수련 후 심신에서 얻은 기쁨을 함께 나누기를 바랐으며 또한 “미술전은 박해를 폭로하는 면이 있으며 이 박해는 반드시 지나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을 고무 격려하여 매 한 폭의 그림들을 자세히 음미하여 그 속에서 真善忍의 기운을 느끼기를 희망했다.

대만대학 총무, 학생들이 그림을 감상하고 “真善忍” 정신을 배우기 바란다.

台大学务长冯燕(站立者)期勉学生学到真善忍的精神

대만 대학 총무 펑옌(馮燕)(서있는 분)은 학생들이 真善忍 정신을 배우기 바랐다.

펑옌 교수는 현임 총무 신분으로 축사를 보낼 때 표시하기를, 그녀는 여러 명의 오랜 친구들의 몸에서 파룬궁을 수련한 후 됨됨이가 매우 겸손해 진 것을 인정하고, 수련 중에서 여전히 아주 진지하게 자신의 전공에서 노력했으며 게다가 성과 역시 더욱 높았다. 신체가 건강했고 정신이 맑고 기분이 상쾌했으며 가중 중요한 것은 심정이 유쾌한 것이며, 아무리 바빠도 하늘을 원망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비난하지 않았으며, 또한 때때로 다른 사람과 사심 없이 真善忍의 즐거움을 나누었는데 그녀는 대만대학의 학생들이 “真善忍 국제 미술전”에서 真善忍의 정보를 배워 어떻게 하면 자신의 신념과 이상을 真善忍의 방법으로 이용하여 전달하기를 희망했다.

펑옌은 표시하기를 대만대학의 학생들은 매우 우수하며 또한 이상이 있다. 그러나 당당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습관적으로 사용하는데 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인정했다. 펑옌은 말하기를 “이런 학생들이 만약 真善忍을 배운다면 각 분야에서 타인을 위해 생각하고 사회에 배려하고 타인을 해치지 않으며 좌절 혹은 타격에 부딪히면 강한 것에 강한 것을 부딪치지 않았고 폭력으로 폭력을 대하는 이런 방식으로 대면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견인한 태도로 대면하고 표현하는 이런 정신은 내 생각에는 아주 소중한 것이라고 느껴진다. 이 미술전은 깊은 의미가 있으며 나는 희망하건대 더욱 많은 학생들이 지나가다가 혹은 요청 받았던 지를 막론하고 모두 와서 이 미술전의 真善忍 배후의 행복과 즐거운 분위기에 물들기 바라며 아울러 자신의 이념을 견지하는 방식을 찾기를 희망한다.”

문장발표: 2010년 09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24/2301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