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인도네시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0년 9월 25일 오후 2시, 파룬궁(法輪功)수련생들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번화가인 비다카라 지역 비나센트라 청사 1층에서 파룬궁설명회를 개최했다. 사회자 예슝쩡(葉雄增)은 회의 참여자들에게 파룬궁의 수련원칙 ‘쩐싼런(眞善忍)’을 소개함과 동시에 이 공법이 사람들에게 도덕 수준과 신체건강에 어떠한 효과가 나타났는지 소개했고 또한 파룬궁이 세계 1백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널리 환영받는 정황을 소개했다.
파룬궁을 배우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파룬궁설명회 참여자들
파룬궁을 배우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파룬궁설명회 참여자들
파룬궁을 배우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파룬궁설명회 참여자들
행사 중에서 파룬궁창시자 리훙쯔(李洪志)선생의 공법을 가르치는 비디오를 방영했다. 그런 후 몇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은 현장에서 흥미를 느끼는 회의 참여자들에게 손수 일일이 연공동작을 가르쳤다. 공법을 배운 사람들은 모두 느낌이 좋았다고 표시했으며 어떤 이는 바로 파룬궁수련생에게 수련생들이 매일같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전법륜(轉法輪)’을 요청해 집에 돌아가 읽으려 했다.
이 청사에서의 두 번째 파룬궁설명회는 10월 3일에 개최될 예정인데 더욱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찾아와 참여할 것이라고 믿는다.
배경자료: 파룬궁은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불리며 1992년 5월에 리훙쯔 선생이 전파한 불가 상승(上乘)수련대법이며 우주의 최고특성 ‘쩐싼런(眞善忍)’을 기본 지침으로 하며 우주의 연화원리에 따라 수련하는 공법이다. 1억 명의 수련실천이 증명하는바 파룬따파는 대법대도이며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들을 높은 차원으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적 안정과 사람들의 신체건강, 도덕수준에 대해 예측할 수 없는 좋은 작용도 일으켰다.
문장발표: 2010년 09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29/2303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