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2010년 9월28일】（밍후이 정칭기자 비엔나보도）오스트리아 제8회 파룬따파수련 심득교류회가 2010년 9월 26일 비엔나 야마하음악학원에서 열렸다. 이 날 법회에는 십 여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자신의 심득수련체험을 교류해 참석한 사람들은 큰 감동과 자극을 받아 수련할 때의 부족점을 찾아 더 정진하겠다고 결심했다.
오스트리아 법회에서 파룬궁 수련생의 심득 교류
오스트리아 법회에서 파룬궁 수련생의 심득 교류
법을 얻은지 5년된 중국 수련생은, 갓 법을 얻어 인터넷에서 번역을 하면서도 《전법륜》 책만 읽다가 신경문을 보고, 또 여러 가지 곤난을 극복하면서 전문용어를 배우고, 동수의 수련문장을 번역하던 중 점차 무엇이 수련이고 어떻게 수련해야 것인지 인식하게 되었다. 동수의 박해문장을 번역하던 중 박해의 엄중성과 시간의 긴박성을 느꼈으며, 대법이 홍전하는 문장을 번역하는 중 한 대법제자로서 자긍심을 느꼈다고 했다. 후에 우연한 기회에 번역조의 협조인이 되어 안일한 마음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잘 협조해서 일을 했다고 한다.
서방사회에 온지 얼마되지 않은 중국 수련생은, 자신이 새롭게 정법 홍류에 투입된 기쁨심정을 교류했다. 두려워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중국으로 전화를 걸어 진상을 말하고, 삼퇴（중공당 ,단,대퇴출)를 권하고 있는 심경을 말했다. 션윈을 할 시간이 없는 정황에서 그는 현재의 조건을 이용해 중국 유학생들에게 신운을 소개하며 몇 년간 지체한 시간을 보충하고자 결심했다.
션윈과 공공 매체를 협조하는 서방 수련생은, 자신이 션윈기간 중 지적 당하자 안으로 찾아 자신의 일을 대법보다 더 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찾았고, 동시에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는 것을 배웠다.
다른 한 서방 수련생은 자신의 수련상태가 부족해서 법 공부 소조의 도움과 교류하에서, 가정 생활에 집착하고 아이와 남편(수련생임)에게 집착하는 마음을 찾았다. 그는 자신의 가정을 순정한 정토로 만들고 자신의 선생을 수련인으로 대하겠다고 말했다.
한 서방 수련생은 8년간 수련 후 갑자기 법과 사부님을 의심하는 현상을 발견하고 부단이 법 공부를 통해 자신이 수련하면서 아무런 근심 걱정 없는 생활을 하기를 바라는 집착을 찾았다. 그는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기회를 주고있는데, 수련은 결속될 날이 있으므로 수련의 긴박하다는 걸 깨달았다.
10살 된 어린제자（JAKOB）
열 살된 서방의 어린제자（JAKOB)는 자신과 함께 수련하는 엄마와 서로 독촉하고 공동제고하는 체험을 교류했다. 그리고 학교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홍법한 경력을 말했다. 또 일부 어린 수련생들과 함께 단체 법공부와 연공을 한 심득도 교류했다. 한번은 스키를 타다가 위험했지만 안전할 수 있었다며 사부님의 자비를 감수했다. 자신의 아빠(미수련자)는 사고가 난 뒤 ‘만약 신이 존제한다면 오늘은 신의 도움을 받은 것이다.’고 말했다고 했다.
또 일부 신수련생이 갓 법을 얻은 기쁨과 갓 입문하여 점차 파룬궁을 인식한 심득을 교류했다.
법회는 상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결속되었다.
문장 발표：2010년09월28일
문장 분류: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28/23026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