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주간] 유엔 새천년개발목표정상회의와 제65기 유엔총회 일반토론이 9월20일 뉴욕에서 개막됐다. 뉴욕과 뉴저지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은 중공 총리 원자바오(溫家寳)를 포함한 각국 수뇌가 입주한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밖에서,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를 제지하고, 박해원흉 장쩌민(江澤民), 뤄간(羅幹), 류징(劉京), 저우융캉(周永康)을 사법 처리할 것을 호소했다. 파룬따파 정보센터에서는 성명을 발표해, 체포된 모든 파룬궁수련생을 석방하고,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계통적인 비방과 함부로 체포하며 고문 학대를 함을 중단하라고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원자바오에게 요구할 것을 독촉했다.
9월 18일, 스위스와 독일의 탈당서비스센터에서 온 여러 명 자원봉사자들은 바젤에서 “8천만명 용사들의 중공 탈출을 성원”이라는 ‘정보의 날’을 개최했다. 정보부스는 시중심의 라인강 다리 근처에 설치했다. 북적거리는 인파가 지나가는 중,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진상을 알게 됐으며, 중국인들은 앞다투어 탈당했다. 중국인 여성 두 명이 자원봉사자에게, 자신은 이미 스위스와 독일국적에 가입했기에,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와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탈퇴할 필요도 없다고 했다. 자원봉사자는 그녀들에게 가입할 때는 주먹을 들고 독한 맹세를 했기에, 지금 탈퇴한다고 정식으로 성명하지 않으면 정말 안 된다고 알려주었다. ‘독한 맹세’의 흔적을 지우버릴 수 없기에, 신불(神佛)이 당신을 보우하지 않으며, 오직 ‘삼퇴’를 해야만 평안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으며, 이것은 미신이 아니고 선악보응은 천리라고 알려주었다. 두 여사는 들은 후 통쾌하게 ‘삼퇴’하는데 동의했다.
9월 18일, 독일 뮌헨시 중심 마리아광장에서는 8천만 중국인들이 중공의 당, 단, 대에서의 탈퇴을 성원하는 활동을 거행했다. 이날은 또 뮌헨 옥토브페스트 축제의 첫날로 많은 중국인들이 명성을 듣고 찾아왔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폭로하는 ‘9평공산당’ 신문을 받았고, 어떤 사람은 현장에서 탈당, 탈단했다. 또 어떤 중국인은 “저는 당신들을 지지합니다!”고 표시했다. 중공의 장기적인 선전을 받아 “중공”과 “중국”이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을 분간하지 못하던 중국 학생은, 처음에는 활동을 매우 거부하다가 이후에는 탈당봉사자의 인내심 있는 권고를 들은 후 흔연히 탈단 했으며, 또 가족들을 도와 탈당할 수 있는 방법을 관심 있게 물었다.
9월 17일 밤, 스위스 작은 마을 부흐스(Buchs)의 문화 스크린에서는 중국어 대화가 흘러나왔다. 일부 스위스인들이 독일어 자막을 가진 특수한 중문영화 ‘선과 악’을 관람하고 있었다. 9월 17일과 18일, 부흐스 건립 20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스크린에서, 사람들은 중국 특히 중국에서 발원한 파룬궁을 알 수 있었다. 시민 왈터(Walter)는 영화를 본 후 18일 재차 파룬궁을 배우러 왔다. 그는 “당시 예수도 좋은 곳을 동경하고, 평화를 희망했으며 사람들에게 평안을 가져다 줄 것을 희망했지만, 마지막에는 십자가에 못박혔다. 첫 번째 기독교도들도 박해를 당했다. 나는 오늘날 아직도 이런 일이 발생한다는데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0년9월23일
문장분류: 명혜주간제454기>중요시사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