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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인 반박해, 정의와 양심 불러일으켜

쩐싼런(眞善忍)미술전은 캐나다 온타리오 킹스톤시의여왕대학에서 전시됐다. 9월 9일, 캐나다 전 아태사무국장이자 경력 있는 국회의원 데이비드 킬고어 및 킹스톤시 의원 여러 명은 교육학원 던컨 맥아더 홀(Duncan McArthur Hall) 미술관에서 미술전을 참관하고 그들의 감수를 표달했다.

시의원 마크 그렛센(Mark Gerretsen)은 이 같은 작품들이 중국에서 한창 발생하고 있는 죄악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그림들을 보고, 이런 이야기를 읽으면 사람들은 문제의 심각함을 의식하게 된다. 반드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아야 하며 이는 아주 중요하다. 사람들은 마땅히 중국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였는지 알아야 한다.” 그는 또 “이전에 아주 많은 박해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고, ‘쑤자툰(蘇家屯)의 죄악’이라는 그림을 보았다. 그들은 어떤 마취약도 사용하지 않고 산 사람의 몸에서 장기를 적출하는데 정말 참혹하다. 매우 슬픔을 느꼈다”고 말했다.

9월 11일 밤 6시, 스웨덴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은 유명한 대학마을 웁살라 지역 문화부에서 개최한 ‘문화의 밤’ 활동에 참가했다. 그들은 공법 시연과 진상부스 형식으로 사람들에게 파룬궁과 중국에서 당하고 있는 참혹한 박해를 소개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연공음악, 완만하면서도 평화로운 공법 시연은 아주 많은 관중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관람하도록 흡인했다.

진(金)여사는 스웨덴에 온지 막 1년이 되는데, 이 자유민주의 국가에 올 수 있게 된데 대해 아주 기뻐하고 있다. 그녀는 아들 둘을 데리고 와서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들었다. 파룬궁 수련생은 중공에서 직접 연출한 ‘천안문분신 자살’ 추태로부터, 중공병원에서 파룬궁 수련생의 살아있는 몸에서 장기를 적출한 폭행을 이야기했고,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한테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한 사실 정황을 자세히 이야기했다. 진 여사는 “나는 오늘 명백하게 알게 됐습니다. 원래는 이런 일이었군요! 과거에는 공산당이 나쁘다는 것만 알았지만, 그것들이 이렇게 악독한 짓을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혐오스럽습니다!”고 말했다. 마지막에 그녀와 두 아들은 전에 가입했던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해 수인(兽印)을 지워버리기로 결정했다. 또 수련생에게 그녀의 남편도 탈대를 시켜달라고 청하면서, 돌아가서 이런 진상을 남편한테 알려줄 것이고, 온 집안 식구가 중공사당과 철저히 결렬할 것이라고 말했다.

9월 12일, 미국 뉴저지 파룬궁 수련생들은 요청에 의해 미국연방하원 의원 로버트 앤드류스가 개최한 야유회에 참가했다. 의원은 참가한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대륙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를 받는 정황은 좋아졌습니까?”라고 물었고 또 “제가 파룬궁 수련생들을 위해 뭘 더 도와드릴까요?”라고 말했다. 야유회에 참가한 파룬궁 수련생은 앤드류스 의원이 수년 동안 파룬궁 수련생을 힘껏 지지한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또 메달을 수여해 그가 몇 개월 전 국회가 통과한 605호 결의안을 지지한 것과 작년에 60여 명의 하원의원이 연명으로 미국대통령에게 편지를 써서 중공이 즉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중지할 것을 요구한 데 대해 표창했다. 수련생은 또 기타 주의원 등 내빈들에게도 중국에서 발생한 박해진상을 이야기했다.

오랜 경력의 미국 상원의원 리차드 루거는 8월 5일 미국 파룬궁 수련생에게 편지를 써서, 중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에 대해 불안과 관심을 표했다. 리차드 의원은 “나는 전에 이 중대한 문제를 가지고 여러 차례 직접 중국 정부와 교섭했다”고 말했다.

대만 뉴토크(Newtalk)뉴스 9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대만 파룬따파학회 이사장 장칭시와 파룬궁 변호사단은 대만 고등검찰서에 파룬궁을 박해해 승진한 산시성 대리성장 자오정융(趙正永)을 고소했다. 9월 14일 시안세계원예(西安世園)와 타이베이시 꽃 박람회 장소에서 자오정융은 파룬궁 수련생의 항의를 받았다.

문장발표: 2010년 9월 16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제453기 >중요시사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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