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4일 오전 600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 인근의 거리에서 파룬궁 공법시범을 진행했다. 시끄럽고 분주한 거리에서의 자상하고 침착한 표현은 세계 각국의 관광객과 뉴욕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으며, 느리고 우아한 연공동작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기념사진을 찍고, 물어 보고, 어떤 이는 그 자리에서 따라 하고 있었다.
뉴욕의 파룬궁수련생 아미르가 연공하던 중에 틈을 내어 사람들에게 소개하기를 파룬궁수련생들은 수련 중에서 수혜를 받았으므로 오늘 여기서 다른 사람들이 이 공법의 특성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런 아름다운 공법이 중국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음을 알리고자 했다.
콜로라도에서 온 준은 오고 가는 시람들에게 그녀가 3년간 파룬궁수련을 한 경험을 소개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춤을 익혔는데 여전히 몸이 뻣뻣했다. 파룬궁수련을 하고 몸이 철저히 느슨해졌는데 공법의 동작만이 아니고 수련한 후 영혼이 개변되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매 개인의 마음에 다 하나의 좋은 사람이 되려는 씨앗이 있고 사람들은 마땅히 이런 씨앗을 애호하고 길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진, 선, 인(眞, 善, 忍)을 가르치고 진선인은 사람들을 격려하여 마음 속의 그 씨앗을 키우고 있어 그녀의 마음은 감격으로 충만되었다고 한다.
브루클린에 거주하고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난 무용 선생 마리아나 부루메는 파룬궁을 한 시간 남짓 따라 했는데 마침 영혼마저 자유스러웠다고 한다. 그녀는 파룬궁이란 말을 들어보지도 못했고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당한다는 것도 몰랐다. 그녀는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공산당의 사악함을 잘 알고 있으며 소련에 있을 때 많은 사람이 공산당에게 살해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 그녀는 진, 선, 인은 신이 사람에 대한 가르침이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0년 9월 10일
문장분류: 첫면
원문위치: http://zhoubao.minghui.org/mh/haizb/179/A01/74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