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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뉴욕사람들에게 가져다 주다

9월 3일부터 5일까지, 세계 각지에서 온 수천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은 뉴욕에 운집하여, 3일 동안 국제법회, 대형 단체연공, 집회, ‘양지를 불러일으키고, 박해를 중지시키자’란 퍼레이드를 포함한 일련의 활동을 개최하여, 이 국제 대도시에 한 줄기의 맑은 바람을 가져왔다. 9월 3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세계각지에서 온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은 뉴욕 중국 영사관 맞은 편 장소에서, 대형연공을 거행했고, 또 연속 30분 동안의 발정념을 두 차례 했다. 그들은 순정한 의념과 신통으로 다른 공간에서 박해를 조종하는 사악한 영체와 난잡한 귀신을 직접 청리 했다.

9월 4일, 세계 각지의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은,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의 제7번가, 42 거리부터 39거리 사이에서 파룬궁 공법 시연을 했다. 다른 2천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맨하탄 차이나타운지역에 모여 단체연공을 했고, 또 ‘양지를 호소하고, 박해를 정지하자’란 성대한 집회와 퍼레이드 활동을 거행했다. 터키 파룬궁 수련생 마리는, 그녀가 뉴욕에 온 것은 각지의 파룬궁 수련생에게 배우기 위해서이고 세인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퍼레이드 할 때 거리 양측의 많은 민중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정신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리는 “우리의 퍼레이드를 본 사람들이면, 모두 파룬궁 수련생들 에게서 풍겨 나오는 에너지에 감동받을 것입니다”라고 확신했다.

예술가 제이슨 아이스너는 “저는 깜작 놀랐고, 물론 이것은 사람을 기쁘게 하는 놀라움입니다! 이 피부색이 서로 다른 남녀노소들이 저한테 적극적이고 정면적이며, 조용하고 조화로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들은 한데 모여서 지휘하는 사람도 없지만, 도리어 그처럼 조화롭게 일치하며, 이 세계에 일종 평화롭고 아름다운 정취를 가져왔습니다. 이는 참 신기하며, 저로 하여금 깊이 감동받게 했습니다!”라고 했다.

제이슨 아이스너 선생은 이전에 파룬궁 수련생들의 반 박해 활동을 본적이 있었다. 일관적으로 인권박해를 반대하는 그로서는 오늘의 감수가 특별히 강렬했다. “저는 진짜로 상상할 수 없습니다. 세상과 다투지 않고, 세상에 유익하고 해로운 점이 없는 이러한 좋은 사람들을 누군가 이유를 찾아 진압할 수 있다는 것이? 또 누가 그들이 따르는 ‘진(眞),선(善),인(忍)’원칙을 인정하지 않을 수 있는지? 저는 다만 그들을 탄압하는 정치집단이 너무 황당무계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온 테레시아는 파룬궁을 수련한지 1년 반이 되었으며, 9월 4일 ‘양심에 호소하고, 박해를 정지하자’란 대형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그녀는 기자에게 “저는 처음으로 뉴욕에 왔고, 이렇게 좋은 활동을 보게 되어 느낌이 진짜로 아주 좋습니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0년 9월 9일
문장분류: 중문 밍후이주간 제452기 / 중요시사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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