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핀란드 파룬따파(法輪大法)학회는 제21기 핀란드헬싱키 ‘예술의 밤’에 참가하였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시 중심가에 위치한 헤스페리아 공원에서 경축활동에 참가하여,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고,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이 11년간 지속하고 있는 파룬궁에 대한 박해 악행을 폭로하였으며, 세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공동으로 박해를 제지해 줄 것을 호소하였다. 어느 여사는 수련생에게 “저는 당신들의 연출을 본 후, 이곳을 떠나가고 싶지 않습니다. 이곳은 사람들에게 아주 상화로운 느낌을 주는데, 이는 현재 사람들에게 모두 결핍한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사람들은 전시보드판에 있는 파룬궁이 박해를 당하는 소식을 읽었다. 한 여자가 말했다. “저는 중국에서 발생한 이 일을 믿어요. 전에 부모에게서 공산당이 어떻게 수련하는 사람들을 박해하는지 들었습니다. 당신들은 잘하고 있으며, 저는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오늘 내가 본 일을 저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알려줄 것입니다.”
타이완핑후이사자회(臺灣屏惠獅子會) 회장 셰슈샹(謝秀香)은 3개월 전에 요청을 받고 핑둥현더언(屏東縣德恩)심신장애관심협회에서 개최한 ‘파룬궁을 알자’라는 배움 이벤트에 참가하였다. 심령이 편안해지는 감수를 느끼게 해준 공법에 대해 그녀는 마음에 새기고 있다가, 2010년 8월 29일 오전 핑둥현 사회처장애복지관 7층에서 열린 ‘생명악활연습(生命樂活研習)’활동에, 중서의학박사인 파룬궁 수련생 왕위안푸(王元甫)를 초청하여 ‘도덕과 양생(养生)’강좌를 갖도록 하였다. 가오슝핑둥(高雄屏東)의 약 15개 지역의 사자회 회원 및 마을사람 2백여 명이 현장에 와서 들었고, 빈자리 하나 없었다.
문장발표: 2010년 9월 9일
문장분류: 중문 밍후이주간 제452기 / 해외종합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