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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중학교에서 ‘파룬궁 학습반’ 열어(사진)

글 / 가오슝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대만 가오슝(高雄)현 현민 학원 제38기 교육과정중인 ‘파룬궁 학습반’은 가오슝 현 쵸우터우(橋頭)중학교, 강산(岡山)중학교, 루주(路竹)고등학교 등에서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그중 쵸우터우 중학교에서 2010년 9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무료로 영상화면을 겸해 의무적으로 공법을 가르쳐 처음 파룬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날 학교 보도처의 정(鄭)주임이 현장을 방문했는데 수련생은 정주임에게 《파룬궁(法輪功)》책을 선물하여 그도 심신에 많은 수익을 얻기를 희망했다.

'法轮功学员分享修炼后身心变化与心性提升的心得'

파룬궁수련생들이 수련 후 몸과 마음에 일어난 변화와 心性이 제고된 심득을 나누었다.

'“法轮功学习班”参加者专注地听课'

‘파룬궁 학습반’에 참여한 사람들은 집중하여 강의를 들었다.

'“法轮功学习班”参加者学炼第二套“法轮桩法”'

‘파룬궁 학습반’참가자들이 제2장 공법“파룬좡파(法輪樁法)”를 배우고 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수련을 시작한 후 자신들의 심신에 좋은 수련에 대해 심득교류하여 파룬궁수련의 아름다움을 증명했다. 우(吳)씨는 위암에 걸렸는데 파룬궁수련생의 소개로 수련을 시작한 후 병원에서 재검할 때 병세가 크게 개선되어 의사를 놀라게 했다. 올해 60여세인 우씨는 아주 젊어보였다. 그녀는 ‘요즘 파룬궁 서적에서 이야기 한 것과 같이 노년 부녀는 연공하여 생리도 생기며 많이 젊어지고, 피부 또한 좋아졌고 주름까지 적어진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우씨는 자신은 비록 읽을 수 있는 글자는 많지 않지만 수련생이 그녀에게 짧은 시간 내에《파룬궁》을 전부 읽기를 권했다. 그것은 바로 중도에 교란 때문에 멈추게 하지 않기 위해서였다. 그녀는 열심히 읽으며 모르는 글자가 있으면 물어가면서 읽으려 했는데 마지막에 다 읽고 나서야 느꼈는바 뜻밖에도 전부의 글자를 모두 읽을 수 있었다.

수련생 차이(蔡)씨는 일찍이 병에 걸려 늘 기침을 했는데 밤이면 잠을 잘 수 없었지만, 파룬궁을 수련한 후 다년간의 기침이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성격 등 방면이 모두 아주 좋아진 사실을 그의 남편이 인정했다.

수련을 약 십년을 한 수련생 젠(簡)씨는 ‘자신은 예전에 운동선수 방식으로 운동했는데 예를 들면 먼 거리 달리기와 수영 등 사람들은 이렇게 하면 건강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신체에는 작은 병들이 아주 많았다. 일찍이 그는 천식에 걸렸었는데 늘 호흡이 곤란했으며 손님접대하고 교제할 때는 술을 좋아하여 많이 마셨기에 늘 갖가지 추태를 다 부렸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그는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았고 십여 년간 한 알의 약도 안 먹었으며 심신이 건강해진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학습반에 참여한 신 수련생들의 가장 궁금하고 이해되지 않는 점은 바로 ‘이렇게 좋은 공법을 무엇 때문에 중공은 탄압하고 박해하는가?’였다.

수련생 천(陳)씨는 파룬궁은 일찍이 대륙에서 광범위하게 전해졌고 많은 환영을 받았으며 여러 차례 표창과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장쩌민(江澤民)의 질투로 하여 자기의 주관으로 잔혹한 박해를 발동했고 아울러 매체를 이용하여 가짜를 조작하고 먹칠하여 파룬궁을 탄압하는 핑계로 삼아 제작했다. 학습반에서는 천안문 분신자살을 허위로 조작한 진상 영상-“위화(僞火)”를 상영함으로 참여자들더러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을 모두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파룬궁 학습반”주최측은: ‘파룬궁을 배우면 마음이 넓어지고 차분해지며 심신에 수익하고 도덕이 향상되며 5장 공법을 겸하는데 간단하고 배우기 쉬우며 안으로부터 밖으로 진정하게 한사람을 개변한다. 파룬궁은 수억에 달하는 사람들의 심신을 건강하게 했으며 많은 인연 있는 국민들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라며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0년 09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11/2294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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