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천신닝 미국뉴욕보도) 입추에 들어선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하늘은 맑고 바람은 시원하다. 2010년 9월 4일 정오, 세계 각지에서 온 이천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차이나타운에서 반박해 퍼레이드를 개최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천국악단이 참가한 퍼레이드 대열은 맨해튼 차이나타운 행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천국악단이 참가한 퍼레이드 대열은 드높은 기세가 장관이었다. 하늘까지 울리는 음악소리에 오가는 행인들은 걸음을 멈추고 구경했다. 머리를 내밀고 구경하는 사람도 있었고 사진기를 들고 촬영하는 사람도 있었다. 많은 현지 주민과 관광객들은 찬탄을 금치 못했다.
파룬궁 퍼레이드는 사람들의 마음을 고무시켰다
아시아에서 태어나고 뉴욕 맨해튼에 거주하고 있는 쑤니아는 파룬궁수련생들의 대열이 그녀의 집근처를 지나는 것을 환영했다. “나는 파룬궁을 좋아하고 그들의 신앙과 부동한 문화를 존중합니다. 오늘 이렇게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우리 집 부근에 모여서 아주 큰 행복을 느낍니다.”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주 여행객인 카눠는 퍼레이드의 장관에 감탄을 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온 케롤과 남편은 소이탈리아 마을에 가는 도중에 우연히 파룬궁 퍼레이드를 보게 되었다. 그녀는 흥분되어 “퍼레이드는 아주 장관이다. 사람들은 마음이 고무되어 빼곡하게 둘러서서 퍼레이드를 구경하고 있다.”고 했다.
메리는 파룬궁 퍼레이드가 아주 멋지다고 말했다
메리는 우렁찬 음악소리에 이끌려 행렬에 서서 즐겁게 구경했다. “이 퍼레이드는 정말 멋지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사람들에게 부동한 문화, 복제(服飾), 음악을 체험하게 했다.”
서양 관광객, 나는 파룬궁을 도울 것이다
캐나다 관광객 스카오터는 파룬궁 퍼레이드 행렬을 연달아 촬영했다. 감상할 내용이 풍부할 뿐 아니라 복제가 오색찬란했다. 그는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파룬궁을 도와 박해제지를 호소하고 싶었다. 스카오터는 “파룬궁은 11년간 박해를 당해왔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이번 박해에 관심을 가지게 하려 행사를 개최했는데 나는 이것이 아주 좋고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파룬궁에 대해 조금 알고 있는데 나의 홈페이지에 그들의 소식을 올린 적도 있다. 오늘 아침 그들이 공원 앞에서 단체 연공하는 것을 보았는데 역시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그들을 도우려 한다.”고 했다.
각 나라 수련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반 박해를 호소하다
대만에서 온 린(林)양은(오른쪽) 수련을 통하여 신체가 아주 건강해졌고 마음의 평온 역시 찾았다. 린 양은 대만 신주(新竹)인이다. 그녀는 이번 교류회에 참가하기 위해 휴가를 내서 뉴욕에 왔다. “나는 이 신성한 심득교류회에서 세계 각지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모여 서로 법 공부를 비기고 수련을 비긴 것을 보았다.” 린 양은 파룬궁을 수련을 통해 신체가 아주 건강해졌고 마음도 많이 차분해졌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시작된 파룬궁은 11년간 중공정권의 박해를 당하고 있는데 이것이 그녀가 이번 퍼레이드에 참여하게 된 주요한 원인이었다. 그녀는 말하기를 “우리는 파룬궁 수련생의 노력으로 중공의 박해를 제지하여 중국의 파룬궁수련생들에게도 자유로운 수련환경이 있기를 희망한다.”
그리스에서 온 거베이얼(葛貝爾)(오른쪽)은 파룬궁이 최고로 좋은 공법임을 느꼈다
그리스에서 온 거베이얼은 수련한지 8년이 넘었다. 그는 파룬궁이 그의 인생을 철저히 개변시켰고 마음속의 모든 의문점들을 해결했다고 말했다. 수련을 시작한 후 병원에 간적이 없었지만 예전에 있던 신체의 문제, 예를 들어 알레르기 반응 등이 전부 사라졌고, 건강상태와 체력이 극히 양호해졌다. 문제에 부딪히면 늘 긍정적인 태도로 대해서 그의 인생은 아주 아름답게 변했다. 그는 말하기를 “파룬궁은 진정으로 하늘이 나에게 내려준 복이다. 나는 세계 모든 민족과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에게 이 가장 좋은 공법을 추천할 것이다.”
터키에서 온 치단터치러(其丹特其勒)는 자신이 파룬궁수련생이라는 사실이 매우 영광이라고 느꼈다
퍼레이드에 참여하러 온 토이기인 치단터치러는 수련을 시작한 지 이미 5년 넘었다. 그는 “오늘 퍼레이드에 참가한 것은 나에게 의의가 아주 크다. 나는 파룬궁을 지지하고 중공의 비인간적인 박해를 비난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파룬궁수련생이라는 것을 아주 행운으로 생각했다. “‘쩐, 싼, 런(眞善忍)’에 따라 수련하는 것을 행운과 자랑으로 생각한다. 이는 우주의 진리이며 우리 매 개인에게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내가 심신에 얻은 이익은 아주 많다.”
천리를 마다하고 온 것은 오직 같은 소망을 위한 것이다
천(陳)여사는 오스트레일리아 펄스에서 뉴욕 법회에 참여해 심정이 매우 격동되었다. 표정이 아주 자상해 보이는 천 여사는 수련을 시작한지 이미 11년이 되었다. 고생을 마다하고 20여 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오스트레일리아 펄스에서 뉴욕에 왔다. 퍼레이드 출발 전 그녀는 “정말 흥분된다. 이렇게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여기에 함께 모였고, 나에게 그들과 교류할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파룬궁은 아주 평화로운 단체라고 알려주려 하며 중공의 박해가 하루빨리 중지되기를 희망한다. 파룬궁은 중국에 해로운 점이 전혀 없고 좋은 점만 있으며 도덕을 제고시킨다.” 천 여사는 파룬궁수련을 통하여 심신에 180도의 큰 변화가 생겼다. 신체가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활력이 넘쳤으며 생활의 질이 승화되어 기분도 더 한 층 좋아졌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0년 09월 0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6/2292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