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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국 영사관 앞에서 단체 연공, 발정념(사진)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차이쥐 뉴욕 보도) 2010년 9월 3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세계 각지에서 모여온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이 뉴욕 중국 영사관 맞은편에서 대형 연공에 이어 두 차례 연속 30분간 발정념을 하는 활동을 개최했다. 순정한 의념과 신통으로 기타 공간에서 직접적으로 박해의 일을 조종하는 사령(邪靈)과 난귀(爛鬼)들을 깨끗이 제거했다.

法轮功学员在纽约中领馆前炼功高精度图片
뉴욕 중국 영사관 앞에서 연공하는 파룬궁 수련생

法轮功学员在纽约中领馆前炼功高精度图片
뉴욕 중국 영사관 앞에서 연공하는 파룬궁 수련생

法轮功学员在纽约中领馆前发正念高精度图片
뉴욕 중국 영사관 앞에서 발정념하는 파룬궁 수련생

이날 하늘은 음침했다. 파룬궁 수련생의 연공과 발정념으로 하늘은 아주 빠르게 맑고 밝아졌다. 주변은 오가는 행인과 차량으로 분주했으나 수련생들의 모습은 아주 안정됐고 전심으로 연공과 발정념 상태로 들어갔다. 오가는 행인들은 이러한 상서로운 에너지 마당에 흡인됐으며 발길을 멈추고 구경하거나 사진을 찍었으며 진상 전단지를 받아갔다. 집회 당직 경찰은 수련생들의 요구에 적극 협조했을 뿐만 아니라 전단지를 받아 열독했다.

파룬궁 수련생 마춘메이가 말했다. “오늘 밤 이 자리에서 내 마음은 특별히 안정된다. 한마음으로 모든 공간의 사악을 깨끗이 제거해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려 했다. 세계 각지에서 모여온 동수들을 보니 마음이 아주 기쁘다.”

문장발표: 2010년 9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4/2292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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