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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린 개요

2010년 제99기 바그너 오페라 축제 때, 독일 파룬궁수련생들은 재차 이곳에 와서 진상을 알렸다. 바이로이트(BAYREUTH)시는 독일 바바리아주 북부의 작은 도시로서, 유명한 바그너 오페라 축제가 매년 이곳 명절극장에서 거행되었다. 올해는 시중심의 번화가에, 파룬따파정보일 부스를 설립했다. 이전에, 수련생들은 시장과 질서국국장에게 중공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들은 중공이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훔쳐 파는 죄행을 듣고, 모두 아주 놀라며 말했다. “이것은 확실히 이 세상에서 가장 참혹하고 사악한 죄행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하루빨리 박해를 제지하기 위해, 파룬궁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는데 편리를 제공해주는 것을 원하며, 파룬궁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지지한다고 했다. 극장부근에서, 수련생들은 오페라를 보러 온 관중들에게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었고, 반박해 서명을 받았다.

캐나다 퀘벡 파룬궁수련생들은 8월 14일 현지 민중들에게 파룬따파 진(眞), 선(善),인(忍) 의 아름다움을 전시하고,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진상을 폭로했으며, 중국대륙에서 당국의 박해를 받아 사망한 파룬궁 수련생들을 추모하였다. 북경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인 60여세인 천여사는 그녀가 중국에서 민중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당한 경력을 진술했다. 퀘벡성 의원 Michel Guimond는 현지 파룬따파학회에 편지를 보내, 박해는 반드시 정지되어야 한다고 표명했다.

8월 14일부터, 독일 다뉴브 강변의 아름다운 옛 도시 Regensburg는 2개월 동안 매주 한번씩 있게 되는 파룬따파(파룬궁) 정보일을 맞았다. 오가는 민중과 관광객들은 대법의 정보 및 중국인권박해의 잔혹함을 보고는 잇달아 발걸음을 멈추고, 자세히 열독 하였으며,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만행을 반대하는 서명서에 서명하였다.

8월 7일, 일본 파룬궁 수련생들은 요청에 의해 우쓰노미야시에 와서 제33기 토치기현의 대형하기(夏季) 활동절에 참가하였다. 현지 민중들에게 파룬따파의 공법시연를 보여주었고, 또 꼬마제자들의 중국 민족무와 정채로운 사자춤 표현이 있었다.

7월 31일 토요일, 북해에 인접해있는 벨기에 Middelkerke 지역의, 국제시장이 Epernay에서 거행되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계속하여 끊임없이 공법시연를 했고, 동시에 파룬궁 진상 전단지를 나누어 주었다. 한 중년여사는 진상을 알려준 수련생을 끌어안고 격동되어 말했다. “파룬궁은 저로 하여금 정말이지 따뜻함과 홍대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유방암이 방금 좋아진 다른 한 여사는, 중국의 여자 수련생이 가부좌하는 것을 보고는 눈물을 닦으면서 말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는 종래로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문장발표: 2010년 8월 19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제449기>해외종합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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