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화칭 시드니보도) 2010년 8월 22일, 시드니 탈당지원센터는 차이나타운과 인근의 거리에서 행사를 개최하여 7800여 만 명이 중공의 당(黨), 단(團), 대(隊) 조직에서 탈퇴(간략하게 ‘삼퇴(三退)’)한 것을 경축하고, 사회에 ‘천멸중공(天滅中共) 투이당보우핑안(退黨保平安)’의 중요한 정보를 전파했다.
시드니 탈당센터는 차이나타운에서 7800여 만 명이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한 것을 경축했고 천국악단이 행사를 성원했다.
“우리가 오늘 여기에서 7800만 ‘삼퇴’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행사를 개최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사회에 정보를 전달하려는 것이다. 이미 7800여 만 명이 탈당 웹사이트에 중공 사교(邪教) 조직에서 탈퇴한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이는 그들이 자신들의 생명의 의미를 깨닫고 구도되었음을 말한다. 희망하건데 아직 ‘삼퇴’를 공개 발표하지 않은 사람들은 하루빨리 ‘삼퇴’ 대오에 가입하기를 바란다.” 라고 시드니 탈당지원센터의 책임자 마헝쥔(馬恒隽)은 기자에게 말했다.
마씨는 또 “내가 알기로 중공사교 조직에 가입한 적이 있는 중국인은 자신이 중공사당의 혈기에 맹세하는 순간부터 사악의 저주에 얽매여 자신의 미래를 사당과 함께 묶어 버린다. 중공사당은 온갖 나쁜 일을 극단적으로 진행했는바 반드시 악보를 받게 될 것이다. 게다가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일단 ‘천멸중공(天滅中共)’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중공 사교조직에 가입했던 모든 사람들은 중공과 함께 보응을 받게 될 것이다. 중공사당에 맹세한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중공의 보응을 감당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예를들어 한 살인범이 오른손에 칼을 잡고 살인했다고 하자. 왼쪽 손은 살인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판결은 그 사람에게 하는 것이지 오른손에만 하는 것이 아니다. 정체의 협력이 없었다면 칼을 잡은 오른손은 살인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중의 매 한 성원이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작용을 일으켰기에 중공은 인간세상에서 하늘까지 차서 넘치는 갖가지 죄행을 저지를 수 있었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럼 ‘삼퇴’를 공개 발표한 후 무엇 때문에 이런 보응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왜냐하면 공개적으로 ‘삼퇴’를 발표하면 신(神)은 중공사당에 의해 찍혔던 흔적을 지워준다. 이로서 도태의 액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신이 자비를 베풀어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기회는 많지 않다. 자신의 생명을 책임지기 위하여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하며 정의와 사악의 사이에서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탈당지원센터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차이나타운에 많은 ‘삼퇴’ 현수막을 설치하고 부근의 주요 거리에 진상 장성(長城)을 지었다.
당일 행사에는 중국인에게 ‘삼퇴’지원를 제공하기 위해서 많은 ‘삼퇴’지원센터 부스를 설치했다. 많은 자원봉사자들은 “오늘의 탈당 행사는 매우 의의가 있다. 주위를 지나가는 많은 중국인들에게 아주 쉽게 ‘삼퇴’를 시켜 주었다.”고 말했다.
자원 봉사자 링링(玲玲)여사는 친절한 미소로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삼퇴’를 이야기했다. 그녀는 “나는 더욱 많은 중국인들을 구하고 싶다. 한 명을 삼퇴시키면 한 명을 구하는 것이다. 때문에 그들의 태도를 보지 않고 그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바로 그들을 구하는 것이다. 그들이 삼퇴하지 않고 떠나면 나는 따라가면서 삼퇴시킨다. 그들은 몇 걸음 안가서 바로 삼퇴하고는 계속 감사를 표하기도 한다. 오늘은 시드니 각 지역의 ‘삼퇴’ 자원봉사 팀들이 모두 모였다. 모두들 교류를 통해 오늘 ‘삼퇴’의 효과는 아주 좋았다고 느꼈다.”
높은 명성을 얻은 천국악단도 이 행사에 참여했다. 단원들은 밝은 파란색 제복을 입었는데 햇빛 아래 눈부셨다. 그들은 맑고 명랑하게 신성하고 장엄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등의 악곡을 연주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끊임없이 오가는 행인들은 걸음을 멈추고 경청했고 떠나기 아쉬워했다. 사람들은 잇달아 기념사진을 찍었고 천국악단에 대해 호감을 느꼈고 환영을 표했다.
문장발표: 2010년 08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23/2286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