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체코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체코 정부인권 책임자 마이클 코카브는 최근에 공지를 발표해 중공 정권의 파룬궁 박해를 비난했다. 코카브 씨는 일찍이 2010년 7월 22일에 파룬궁수련생 류훙창(劉洪昌)선생을 접견해 그가 중국에서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중공에게 납치당해 고통을 당한 경력을 진술하는 것을 경청했다. 공지 번역문은 다음과 같다.
체코 정부인권 책임자 마이클 코카브는 공지를 발표해 중공의 파룬궁박해를 비난했다
마이클 코카브(Michael Kocab)
체코정부 인권 책임자
(소수민족, 비정부와 비영리기구, 남녀평등과 장애인들을 겨냥)
공지
마이클 코카브, 파룬궁수련생 대표를 회견하다
2010년 7월 22일 체코 공화국 정부 인권책임자 마이클 코카브는 체코 국가 정부 사무 빌딩에서 파룬궁수련생 류훙창을 접견했다. 류훙창과 그의 가정은 기타 파룬궁수련생들과 같이 중국(중공)정부의 11년간 지속적인 박해를 당한 피해자다. 그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조국에서 도망쳐 나와 오늘 네덜란드에서 생활하게 됐고 사회 각 방면의 지지를 구해 중국(중공)정권이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공포행위를 비난했다.
1999년 전 중공은 줄곧 파룬궁의 존재를 묵인했고 게다가 많은 중공당원들도 파룬궁을 수련했다. 파룬궁은 ‘쩐싼런(眞善忍)의 법리가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신체를 건강하게 할 수 있는 공법이었으며 이로 인해 중공정권의 대량의 의료 지출을 절약하게 했다. 파룬궁수련자 인구가 근 1억에 달하자 중공정권은 파룬궁을 심하게 탄압하기 시작했고 1999년 7월 22일부터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시작했다. 우리가 장악한 정보에 의하면 박해로 치사한 수련생 수는 3383명이고 수 십만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노동수용소에 갇혀 있으며 그 중 많은 사람들은 장기적출을 당했거나 혹은 기타 폭행을 당했다.
인권 책임자와 인권부서 주임 체슬러 워크와의 회견에서 류훙창 씨는 자신이 당한 폭력과 치욕으로 충만된 7년간의 폭행을 진술했는데 폭행자는 감옥, 세뇌반과 노동수용소의 옥경 또는 같은 감옥 수감자들도 있었으며 그들은 옥경을 꼬드김을 당해 파룬궁수련생들을 고문했다.
마이클 코카브 씨는 이번 회견에서 ‘미국 의회의 잔혹하게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을 반대하는 결의안’과 ‘유럽의회에 전하는 파룬궁 박해를 비난하고 성원에 관한 초안’과 체코와 슬로바키아 두 나라 정부가 국제사회에서 공개적으로 중국의 인권 박해를 비평할 수 있는 것에 감사드리며 “현재의 중국 국가 지도자의 결정으로 말미암아 수천수만 명이 살해, 수감, 혹형과 괴로움, 강제노동 등의 ‘지옥’에 투입됐다. 우리가 일찍이 직접 겪은 경험과 게다가 오래되지 않은 역사적 사실이 우리에게 책임을 부여해 이런 인권 재난을 비난하게 했다. 유관 정부에 압력을 가해 이 박해를 중단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0년 08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16/2284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