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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해, 정의와 양심을 이성적으로 일깨우다

일본 히로시마 원폭투하 65주년인 지난 8월 6일, 히로시마 평화공원에서 원폭피해자 위령식이 있었다. 이 날 현지 파룬궁 수련생들은 연이어 행사에 참석한 수많은 시민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 또한 현재 중공의 잔혹한 파룬궁박해 진상을 알고 싶어 했다. 오전 6시 이후 수련생들은 평화공원 부근에 플랜카드와 전시판을 설치하고, 전단지를 배포하며 행인에게 진상을 알렸다. 오후에는 공원에서 홍법하고 연공하면서,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펼쳐 보였다. 저녁에는 원폭유적 맞은편에서 촛불로 밤을 밝히며, 중공에 치사당한 중국대륙파룬궁수련생을 추모했다.

8월 7일, 독일과 스위스의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은 독일의 유명한 관광지인 검은 숲 티티제 호수(Titisee)에서 파룬따파 정보일 활동을 통해 파룬궁을 11년간 탄압하고 있는 중공의 잔혹한 박해 진상을 폭로했다. 세계각지에서 온 관광객이 끊임없이 이어졌는데, 진상을 알게 된 그들은 파룬궁에 깊은 동정과 지지를 표했다. 파룬따파 정보일의 부스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거치는 입구에 설치되었다. 중문과 독일어로 적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중공을 해체하고, 박해를 정지하자”는 플랜카드가 걸려있었다. 한 러시아 여관광객은 서명을 하려고 기다리며 “구소련에는 이런 게 아주 많이 발생했는데, 공산주의는 진짜로 사람을 해칩니다. 그런데 그런 악몽이 아직도 중국에서 발생한다는 게 정말로 분합니다! 공산주의의 망령이 다시는 러시아에 돌아오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8월 7일 스위스 베른의 날씨는 특별히 맑았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국회청사와 멀지 않은 시 중심에서 파룬따파 정보일 부스를 설치한 후, 중국대륙에서 중공에 박해당하는 파룬궁 진상을 행인들에게 알렸다. 많은 사람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보았고,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는 만행을 반대하는 서명을 하고, 중공을 견책하고 파룬궁 수련생들의 반 박해를 지지했다. 이곳에서 관광하던 몇몇 중국 대륙 동포들은 진상자료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또 예전에 가입했던 중공조직에서 퇴출했다.

독일 오펜바흐에서는 7월 31일 재차 파룬궁 정보일을 개최해, 최근 중국쑤저우(蘇州)에서 불법 납치된 62세 파룬궁수련생 지구이전(季桂珍)을 위해 서명을 받았다. 그날 시장 사이몬(西蒙)도 부스 앞을 다가와 서명을 남겼다. 많은 행인들은 지여사의 실물화를 들고 사진을 찍어 달라고 요구했는데, 그것들을 파룬궁수련생의 사이트에 공개 발표하여,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공의 악인에게 표명하려 했다. “우리는 지여사가 박해 받는 것을 알고 있다. 지여사의 즉각 석방을 요구한다!” 7월 27일 오펜바흐 현지 매체인 >는 7월 24일에 열린 첫 정보일 활동을 자세히 보도했다.

문장발표: 2010년 8월 12일

문장분류:명혜주간 제448기>중요시사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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