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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로시마 파룬궁수련생들 중공 박해를 폭로(사진)

글/ 일본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0년 8월 6일은 히로시마의 원자폭탄 폭발 65주년 기념일이다. 히로시마의 평화공원에서는 1년에 한 번씩 원폭 피해자들에 대한 위령식을 개최한다. 세계평화를 호소하는 기념일 가운데 현지 파룬궁수련생들은 일련의 진상 활동을 전개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현재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중공의 잔혹한 파룬궁 박해를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했다.

日本广岛原爆遗址对面,烛光悼念被中共迫害致死的法轮功学员高精度图片

일본 히로시마 원자폭탄 폭발 유적지 맞은편에서 촛불을 밝혀 중공의 박해로 치사한 파룬궁수련생들을 추모하는 모습

아침 6시가 좀 지나 파룬궁 수련생들은 평화공원 부근에 현수막과 전시판을 설치하고 관광객들에게 전단지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렸다. 오후에 수련생들은 공원에서 연공을 시연하며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펼쳤다. 밤에 원자폭탄 폭발 유적지 맞은편에서 촛불집회 활동을 개최해 중공의 박해로 치사한 중국대륙 파룬궁수련생들을 추모했다.

금년 행사에서는 미국이 처음으로 대표를 파견해 참석했고 세계 핵보유국인 영국, 프랑스 등 국가도 대표를 파견해 활동에 참여했으며 UN 사무총장도 처음으로 위령식에 참여했다. 일본 각지 많은 단체 역시 특별히 찾아와 의식에 참여했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0/8/10/119171p.html)

문장발표: 2010년 08월 0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9/2281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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