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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집회 시위하여 박해제지, 원흉에게 엄정 처벌을 호소 (사진)

글/한국 파룬따파 수련생

[밍후이왕] 2010년 7월 18일, 한국 파룬궁 수련생들은 화인들이 가장 많이 집거해 있는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공원에서 “7.20 파룬궁 반박해 11년” 집회를 가졌다. 여기서, 중공의 11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의 파룬궁에 행한 참혹한 박해를 폭로하였고, 박해 제지, 원흉을 엄정 처벌할 것을 호소 했으며, 각계의 민중들에게 “중공이 해체 되어야만 박해가 제지”될 수 있다는 명확한 정보를 해석하여 주었다.

二零一零年七月十八日,韩国法轮功学员举行“七二零法轮功反迫害十一年”联合集会
2010년 7월 18일 한국 파룬궁 수련생들, “7.20파룬궁 반박해 11년” 연합집회

学员向市民展示法轮功功法
수련생들 시민들에게 파룬궁 공법 보여주다

현장에는 길이 10미터, 넓이 3미터 되는 “중공이 해체 되어야만 박해가 제지 될 수 있다”라는 커다란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 통계에 의하면 중공은 집권 이래 8천만명이나 되는 국민들을 비정상적으로 죽였다. 중공이 존재하는 한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계속 될 것이다. 이것은 그 사악한 본질이 증명한다. 그러므로 오직 중공이 해체 되어야만 박해가 정지될 수 있다.

탈당 복무 중심, 박해가 엄중 할수록 사람들에게 자기들의 본질을 낱낱히 폭로함

서울의 탈당 센타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현수씨는 그날 집회에서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려는 목적은 지금 철저히 실패하였다. 박해가 엄중할수록 세계 시민들에게 더욱더 자기들의 사악한 본질을 뚜렷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급격히 해체의 길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당에서 탈퇴한 인원수는 이미 7천7백만명을 초과했다.”고 발언했다.

 首尔退党中心的代表郑贤洙在当天的集会上发言
서울의 탈당 센터에서 활동하는 정현수씨의 발언 

“처음 시작했을 때는 적지 않은 중국인들이 탈당 중심이란 글자를 보고 바로 피하였다 고, 정현수씨가 말했다. 그러나 지금은 주동적으로 그들이 와서 자기 본명으로 탈당을 요구한다. 어떤 사람은 진상을 이해한 후 눈물을 흘리면서 중공의 조직에서 탈퇴하였다. 지금은 젊은 청년들의 탈퇴가 비교적 많다. 나는 중국의 벗들에게 진상을 요해한 후, 빠른 시일내에 사당에서 탈퇴하여 자신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고 표시했다.

시민 단체 대표, 각계가 연합하여 박해 제지 호소

한국 “사법개혁 국민연맹” 대표 정구진씨는 집회에서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강렬하게 질책하고, 중공의 생체 장기적출에 대한 반인류적인 범죄에 분노를 자아냈으며, 본 연맹은 계속하여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가하는 인권 박해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표시했고, 각계의 정의 단체 인사들은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와 소수 민족에 대한 진압을 제지하는 부분에 대해 협력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대륙 관광, 중공의 붕괴는 얼마 남지 않다

제일 처음으로 한국에 온 류여사는 한국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집회 시위를 거행한 것을 보고 격동되어 “한국에도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이 있네요! 나의 한 동료가 파룬궁을 수련하였는데 너무나 선량하였지요. 사업에서는 논쟁하지 않고 다투지 않았으며, 자기가 손해를 보더라고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았고, 일을 함에 아주 부지런하고 성실하였어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610’에게 납치 되었어요. 우리 회사에서는 중공을 욕하지 않는 사람이 없으며, 중공은 붕괴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모두 공공연히 말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韩国法学博士吴世烈、前奥运名将黄晓敏在集会现场发表演讲
한국 법학 박사 오세열, 전 올림픽 수영 메달리스트 황쇼민, 집회에서 발표

한국 법학 박사이며 파룬궁 수련생인 오세열씨는 “1997년 7월 20일, 장쩌민이 발동한 전면적인 파룬궁 박해는 올해 이미 11년째에 들어섰다. 그 동안 중공은 줄곧 상상을 초월한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진행하였다. 우리는 중공의 박해를 제지하고, 원흉인 장쩌민, 뤄간 등을 엄정 처벌 할 것을 강력히 호소한다.”고 발표하였다.

그는 또 “1999년 불법으로 박해를 시작한 후, 장쩌민은 3개월내에 파룬궁을 소멸하겠다고 떠벌렸다. 그러나 이는 철저히 실패했다. 후에 또 ‘천안문 분신 자살 사건’을 조작하여 파룬궁을 모함하였다. 이들은 비루한 방법으로 전세계 사람들을 기만하였고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거짓말에 미혹 되었다. 2006년 두 명의 캐나다 독립 조사단의 조사 보고가 세계를 진감하게 하였는데 바로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폭리를 도모한 반인류적 죄행 때문이었다.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참혹한 박해는 지금까지도 줄곧 멈춘 적이 없다.”고 발표했다.

그는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스파이 파견과 외국에 주재한 영사관 인원들을 이용하여 전 세계 인민들에게 마귀의 손길을 펼친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목적은 대부분 실패로 이어졌다. 예를 들면, 작년 9월 13일, 6천만 탈당 집회에서 중공에게 매수된 스파이들이 각계에 종사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두 폭도는 한국 법률의 제재를 받았다.”고 강조해서 말했다.

그는 또 “처음에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진상을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후에는 파룬궁은 아주 좋은 공법이라는 것을 알고 지금은 날이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 수련 행렬에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집회가 끝난 후 참가 인원들은 화인들이 운집해 있는 지역에서 대규모의 퍼레이드를 거행하였다.

法轮功游行队伍经过华人聚集地安山市,华人纷纷走出来观看游行
파룬궁 시위대오가 화인들이 운집한 안산시를 통과하자 화인들은 분분히 나와서 시위를 지켜 보다

주최측에서는 파룬궁에 대해 소개하였다. “파룬따파” 혹은 “파룬궁”이라고 하는데 일찍이 리훙쯔 선생님께서 1992년 5월 13일, 중국 장춘시에서 전파하였다. 이는 성명쌍수의 공법으로서 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회복함에 뚜렷한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또 그 어떠한 비용도 받지 않았으므로 7년이란 짧은 기간에 전 중국의 1억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수련하였다.

당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수가 중공의 인원수를 훨씬 초월하자 당시 중공의 권력자였던 장쩌민은 강렬한 질투를 하게 되었고 기타 중공 위원들의 반대도 고려하지 않고, 1999년 7월 20일, 역사에 전례가 없었던 이러한 박해를 발동했다. 밍후이왕의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오늘까지 박해받아 죽은 파룬궁 수련생은 이미 3397명에 달한다고 하였다.

문장발표:2010년 7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20/2272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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