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휘이왕](밍후이 정하이산기자 미국 워싱턴 보도) 2010년 7월 24일, 미국 워싱턴DC 중심에 있는 컨스디튜션 홀(Constitution Hall)에서 해마다 1번씩 열리는 파룬따파 수련 심득 교류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성회에는 세계 각지에서 온 3천5백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참가했다.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친히 왕림하셔서 설법하시자 장내의 대법제자는 장시간 열렬한 박수로 환영했다.
사진 1: 사존께서 친히 왕림하셔서 2010년 워싱턴 DC 법회에서 설법
오후 3시 20분 경 리훙쯔 사부님은 친히 회의장에 왕림하셨다. 전체 대법제자는 장시간 기립박수로 열렬히 환영했다. 30여 분간 설법하신 사존께서는 현재 이 한 단락 역사과정은 바로 대법제자 자신의 약속과 서약을 실행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고, 사부님의 정법을 돕는 과정에서 자신을 성취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사존께서는 제자들이 최후의 단계에서 되도록 많이 하고, 많이 구하며, 반드시 쟁론을 내려놓고 상호 잘 협조하고, 무조건적으로 항목의 제1번째 협조인에게 협조해야 한다고 하셨다. 협조를 잘해야만 비로소 개인 수련과 다년간 건립해 온 항목이 모두 사악에게 틈을 타지 않게 되며, 비로소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고 일깨워주셨다. 많은 대법제자는 법회 후 교류에서,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깊은 감촉을 받았으며 법을 실증하는 항목의 협조 문제에서 인식 상 중대한 전변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법회에는 17명의 중서양 파룬궁 수련생이 법공부를 잘하고, 심성을 제고하며,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며 체험한 심득을 교류했다. 여러 수련생이 서양 정부에 진상을 알리고, 매체일과 션윈을 널리 알리는 과정에서 안을 향해 찾은 것, 더욱 잘 협조하여 교류할 것, 협조를 원용하는 것 및 현재 정법 형세 하에서 어떻게 더욱 큰 범위에서 중생을 구도할 것인지 체득을 이야기했다. 대법제자의 성숙함과 온당함, 중생구도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이 교류에서 배어나왔다.
오타와 수련생인 다이여사는 다년간 캐나다 정부에 진상을 알리는 항목에 참여해 협조한 과정을 이야기했다. 그녀는 “비록 캐나다 정부가 박해가 발생한 후 최초로 대법을 지지하고 또한 이렇게 다년간 대법을 가장 지지하는 정부이기는 하나, 중공의 침투와 이익의 유혹으로 일부 정부 관리는 박해 앞에서 침묵을 선택했다. 캐나다 수련생은 정체적으로 협조하고 매체와 정부를 향해 깊이 있게 진상을 알렸다. 중공이 해외에 침투하고 있는 사실을 폭로함으로써 유력하게 사악을 억제했다.”
호주의 장여사는 2004년 호주 뉴사우스 웨일즈 고등법원에 박해 원흉 장쩌민의 기소장을 제출했다. 그녀는 그 후 6년간 동수와 협조해 장쩌민 기소 건을 이용해 호주정부와 변호사 사회에 깊숙히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박해를 폭로한 체득을 이야기 했다.
터키에서 온 Cansin Goldring은 대법제자가 터키 정부에 심도있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정념정행하여 중공 대사관의 압력을 막아, 결국 처음으로 션윈을 터키에 유치하여 공연하게 된 경과를 소개했다.
3명의 수련생이 따지왠 마케팅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거주지에서 동수들과 더욱 잘 협력하여 협조하면서 더욱 전업적으로 일을 하게 된 체득을 나누었다. 마케팅을 잘 해나가는 과정에는 자신의 수련과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게 융합돼 있다. 마케팅 팀이 묵묵히 보충해나가고 정체로 협조하면 더욱 많은 중생이 진상을 알 수 있다. 일부 큰 회사, 행정부서도 따지왠이 화인 지역에서 미치는 영향력을 새로운 안목으로 보고 있다.
휴스턴의 탕여사는 주류 상층 사회에 션윈을 널리 알린 체득을 교류했다. 그녀는 비록 경험도 없고, 언어도 통하지 않고 문화차이가 있었지만 기다리거나 의지하지 않았다. 관념을 내려놓고 끊임없이 자신을 돌파해나가며 마음에는 오직 중생구도의 소원만 품었다. 그러자 곧 상층사회에 션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나타났다. 서양 주류사회에 이미 형성돼 있는 기제와 길 모두 션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이용할 수 있다. 동시에 적잖은 주류 사회계층과 친구로 지내게 됐다.
어린 황씨 남매의 발언에 장내는 끊임없이 박수를 보냈다. 어린이의 순진과 진선인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면서 착실히 수련한 마음은 장내의 모든 사람의 마음을 울렸다.
법회는 오후 5시 30분에 원만히 결속됐다.
문장발표: 2010년 7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법회보도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25/2275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