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이 파룬궁이 주는 심신건강의 묘를 실제 체험하고 있다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황위성 대만 타오위 보도) 대만에서는 매년 여름방학이 되면 각종 교사 교육활동이 등장한다. 7월 5, 6일 이틀간, ‘심신건강의 금 열쇠’ 활동이 대만 타오위안(桃園) 핑싱(平興) 국립초등학교에서 열렸는데 무더위를 퇴치하는 좋은 처방을 제시했다. 약 120명의 교사들과 사회인사들이 참여한 이 활동이 끝난 후 많은 사람들은 이번 행사가 매우 훌륭했다고 표시했으며 매년 열려 교사들의 심신을 충전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길 희망했다.
5일 오전, 우선 국립 중산(中山)대학 기업경영학과 양석영(楊碩英) 부교수가 ‘좋은 에너지와 양생의 도(道)를 말한다’를 주제로 강의했다. 양 교수는 ‘근육 항력학(抗力學)’의 실험 방식으로 현장 관중을 데려다 간단한 근육의 힘을 측정해 좋고 나쁜 에너지에 대한 신체의 반응을 설명했다. 회의에 참가한 교사와 인사들은 찬탄을 금치 못했으며 매우 좋은 에너지(예를 들면 신문을 열심히 읽고, 좋은 책을 보며, 좋은 기공 수련법을 연마하는 등)을 접촉해야만 비로소 나쁜 에너지의 침습을 받지 않음도 알게 됐다.
마지막에 양 교수는 경험자 신분으로 성실하게 파룬궁과 파룬궁 수련서적인 『전법륜(轉法輪)』을 추천했다. 회의에 참석한 교사와 인사들은 보배를 얻은 것처럼 휴식시간에 파룬궁에 관한 정보를 문의했다.
오후에 ‘대기원시보(大紀元時報)’ 대만 남부지사 사장 장수싱(張素杏)이 ‘생명의 난관에서 미소를 짓다-훈도 직업의 고락을 말한다’를 강의했다. 교사 상장을 수상한 장수싱 사장은 학생들의 품성을 파룬궁의 수련 기준인 ‘진(眞)ㆍ선(善)ㆍ인(忍)’으로 이끌어 퇴직하기 전에 가오슝(高雄)시 우푸(五福) 국립중학교를 교육품질 1위로 이끌었다. 그녀는 이 일체 공로를 모두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의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에 돌렸다. 전교 교사와 학생들은 졸업식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큰 소리로 외쳐 당시 퇴직하려던 그녀를 감동시켰다. 지금도 교정에는 10여명의 교사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다.
그밖에 중의사 덩정량(鄧正梁)이 ‘질병면역과 심신건강’을 강의하고 대만대학 뉴스팀 장진화(張錦華)교수와 함께 ‘난세에 마음이 어지러워지지 않는 방법’을 나누었다. 그들은 모두 그들 전문 영역에서 파룬궁 수련이 그들에게 가져다 준 계발과 깨달음, 나아가 심신이 안정된 귀중한 경험을 나누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샀다.
매 강좌는 모두 매우 훌륭했으며 강사들은 진실하게 생명 중에서 가장 진귀한 경험을 나눴다. 그들은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 선생님께서 가르치신 것처럼 ‘무료로 공을 가르치고 예물을 받지 않으며 비용을 받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모두 강연비를 받지 않았다. 그들은 무상으로 나누기를 원했고 나중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그들과 마찬가지로 이 혼탁한 난세에 마음이 맑고 깨끗하며 이지적이고 낙관적이며 선(善)을 향하길 희망했다. 이들은 또 만약 ‘진(眞)ㆍ선(善)ㆍ인(忍)’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다면 진흙에서 나왔지만 물들지 않고 혼탁한 세상에 구속되지 않아 이 세계가 더욱 희망있게 되고 아름답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에서 무료로 파룬궁의 5장 공법을 가르쳤으며 참가자들은 파룬궁이 주는 심신건강의 묘를 실제 체험했다. 활동에 참가한 것은 기연(奇緣)이다. 한 여성은 이틀 수업을 듣고 비로소 파룬궁 이론과 공법이 바로 몇 년간 그녀가 찾으려던 것임을 발견했다. 그녀는 “이런 활동을 소개해준 친구 및 파룬궁 창시자와 각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활동에 매우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0년 7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zhoubao.minghui.org/mh/haizb/171/A02/72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