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사당의 악행을 폭로하고, 정의양지를 호소

지난 7월 11일 싱가포르에서 ‘진선인 국제미술전’이 열렸다. 전시회를 참관한 수많은 관람객들은 빼어난 작품성과 심오한 내포에 감탄한 동시에, 중국에서 발생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에 놀랐다. 한 신사는 “작품에서 아주 큰 괴로움과 슬픔을 느꼈다.” “> 이 작품 속 어린 여자아이의 눈길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작품의 입체감이 아주 강해 멀리서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온 양 여사는 오래도록 전시회에 머물렀다. 그녀는 중국에서 친인이 중공의 박해를 받았다며 파룬궁 수련생들이 혹형당하는 장면을 표현하는 그림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것은 너무 잔인합니다. 나는 이들을 아주 동정합니다.”

7월 4일 독일 쾰른시 구역에 대형 집회가 열렸다. 매주 토요일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쾰른 대교회당 광장에서 반박해 진상 알리기 활동을 하는데, 중공이 자행하는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더욱 효과적으로 폭로하기 위해, 이 날은 특별히 혹형 시연 장면을 연출했다.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은 반박해에 서명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파룬궁 진상을 널리 전하려 했다. 먼 곳에서 온 독일교사는, 파룬궁은 무엇인지, 왜 파룬궁이 무고하게 중공의 박해를 당하는지,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겠다고 했다. 한 작가는 진상을 깊이 알게 된 뒤 자신의 직업의 편리를 이용해 진상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근무 중이던 경찰도 근무 중인 관례를 깨고 진상 전단지를 받았다. 그리고 수련생들에게서 파룬궁이 박해받는 정황을 알게 된 뒤 정의와 지지를 표했다.

NTDTV는 7월 6일 프랑스국민의회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6월 30일 파리상소법원에서 판결한 안건을 발표했다. 유털샛이 NTDTV의 중국대륙방송신호를 중단한 원인을 규명하도록 전문가를 위임해 프랑스매체와 각계인사에게 공고해 사회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프랑스의원이자, 전 부장 푸랑쒀와쯔• 아오쓰타리(弗朗索瓦玆•奥斯塔麗)여사는 기자회견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는 NTDTV의 승리이자 민주의 중대한 승리라고 말했다. 국경 없는 기자회 아시아주 책임자 Vincent Brossel(萬桑•布魯賽樂)는 “이는 아주 중요한 사법선례로 유털샛은 직접 정치와 기술책임에 직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NTDTV의 승리이며, 또 유털샛의 공공관계전략의 실패다.” 라고 했다. 국경 없는 기자회가 유털샛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제공한 증거ㅡ전화녹음은, 판결에 중요한 작용을 일으켰다.

7월 5일, 캐나다연방국회의원은 새롭게 하의원공중안전위원회를 소집해, 캐나다 안전정보국주임 리차더 •파덩의 진술을 청취했다. 파덩은 증언에서 캐나다는 외국교란문제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화인사회구역이 피해자로서, 문제는 외국세력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파룬따파학회 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공이 해외에 침투한 여러 가지 수단을 폭로했다.

캐나다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던 신문《글로브 앤드메일(环球邮报)》은 >했다며, 중국 측은 캐나다 정치인에게 압력을 가해 “몰아붙이기”식으로 파룬궁을 비방해 자신의 형상을 “쇄신”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그 중 한 가지 수단은 주연을 베풀어 캐나다 관리를 후하게 대접한다. 밴쿠버 전 시장 설리번(苏利文)과 오타와 시장 브라이언은 모두 중국을 방문 한 후, 파룬궁에 대한 태도가 변하기 시작했다. 캐나다방송회사 (CBC) 경력의 기자 브라이언 •스튜어트는 7월 7일 발표한 문장에서, 중공은 “은혜”를 베풀어 캐나다 정부 관리를 자기편으로 끌어당겨, 그들의 정치와 경제목적에 도달한다고 지적했다. 또 외국 자금은 여러 가지 민간협회 혹은 상업수장을 통해 정치인에게 여러 가지 은혜를 베풀어 미래의 이익과 바꾼다. 가장 뚜렷한 것은 전 밴쿠버 시장 샘•설리번이 중국에서 현지고찰을 한 모든 관광비용을 중국 측에서 지불했을 뿐만 아니라, “황제같은 대우를 받았다.”

문장발표: 2010년 7월 15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제444기>중요시사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