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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주에서 7.20에 중공 박해 폭로(사진)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린펑 퍼스 보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파룬궁수련생들은 2010년 7월 20일 퍼스시의 가장 번화한 머레이 거리 스트리트 몰에서 반(反)박해 행사를 개최해 민중들에게 현재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불법 박해를 폭로했다.

人们驻足阅读法轮功真相展板

걸음을 멈추고 파룬궁진상 전시판을 보는 사람들

행사는 당일 아침 8시부터 시작해 오후 4시에 끝났다. 파룬궁수련생들의 상서롭고 우아한 연공동작은 현장의 많은 시민의 눈길을 끌었다. 많은 사람들은 중공이 이렇게 평화롭고 이성적인 수련인들에 대해 박해를 진행한다는 것을 불가사의 하게 느꼈다. 그들은 잇달아 반박해 청원서에 서명했다.

수련생들은 전단지를 배포하고 전시하는 방식으로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갖가지 폭행을 폭로했다. 3천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 치사했고, 수십만 파룬궁수련생들이 불법 노동교양을 당하고 감금됐으며, 100여 종류가 넘는 혹형수단으로 박해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산채로 적출하는 등 머리카락이 곤두설 정도의 극단적인 범죄까지 폭로했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박해 진상을 이해한 동시에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도 느꼈다. 많은 사람들은 운 좋게 수련생들이 친히 접은 작은 연꽃을 선물 받기도 했다.

적지 않은 중국인들은 당일 파룬따파가 중국에서 당하고 있는 박해를 이해했고, 그들은 중공의 거짓말로 말미암아 파룬궁에 대해 오해했던 것을 알게 됐으며, 일부 사람들은 현장에서 중공사당의 조직(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하겠다고 표시했다.

문장발표: 2010년 07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21/2272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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