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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경일에 파룬궁수련생 국회에서 진상 알려(사진)

[밍후이 왕](밍후이 잉 쯔(英梓)기자 오타와 보도) 2010년 7월 1일은 캐나다 143주년 국경일이다. 예년처럼 오타와 파룬궁수련생들은 국회의사당과 리두(麗都)센터 사이에 있는 육교에서 홍법하고 진상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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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수련생들이 경축행사에 연꽃무용을 공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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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수련생들의 단체 연공

이번 국경일에는 마침 영국여왕이 캐나다 수도를 방문하여 오타와 시민들은 여왕의 모습을 보기 위해 국회의사당으로 몰렸는데, 파룬궁수련생들의 단체연공과 요고대 공연, 중국고전무용 공연은 많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법륜》을 통독하고 연공해 불치병 완쾌

타지아나는 오늘 다시 파룬궁수련생들을 만나게 돼 아주 기쁘다고 말했다. 그녀는 기자에게 ‘2년 전 한 중국인여사가 파룬궁을 소개해 주어 매우 흥취를 느꼈다.’고 알려주었다. 그때 그녀는 암에 걸린 상태로 인터넷에서 《전법륜》을 읽었고 수련생에게 받은 연공DVD를 통해 연공을 배우자 그녀의 암이 아주 빨리 사라졌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많은 기타 공법을 연마해봤다. 그러나 오직 파룬궁만 나를 질병에서 벗어나게 했다.” 그녀는 ‘신체상의 변화는 주의력을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정력이 왕성해 진 것도 포함한다.’고 했다.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박해를 언급하니 그녀는 “나는 알고 있는데 아주 끔찍하다.”

중국이민자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해서는 안 된다고 함

파룬궁수련생들의 진상활동은 수많은 중국이민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대륙에서 온 어느 이민자는 지난주 후진토우(胡錦濤)가 오타와에 방문했을 때 중국영사관이 조직한 “환영”대오를 보았고, 파룬궁수련생들의 항의대오도 보았다고 했다. 그는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해서는 안 된다. 사람은 마땅히 신앙의자유가 있어야 한다.”며, 중국 영사관이 많은 돈을 들여 사람을 고용해 환영대오를 조직하는 방식에 대해 반감을 가졌다.

그는 “비록 나는 현재 아직 쩐(眞), 싼(善), 런(忍)을 지키지는 못하지만, 그러나 나는 되도록 하나의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한다. 나는 당신들이 하는 방식이 맞다 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진상을 들은 일부 화인들은 중공의 당(黨), 단(團), 대(隊)에서 탈퇴하길 희망했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0/7/6/118380p.html)

문장발표: 2010년 07월 0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5/2265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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