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 왕] (밍후이 리징페이(李靜菲)기자 미국워싱턴DC보도) 2010년 7월 4일은 미국독립기념일 234주년 국경일이다. 워싱턴의 날씨는 무더웠지만 미국 전 지역과 각 나라에서 온 수만 명의 민중들은 헌법대로 양측에 집결해 독립기념일 대퍼레이드를 구경했다.
미국수도 워싱턴의 독립일 경축퍼레이드에 참여한 파룬궁 수련생의 드높은 기세를 환영하는 민중들
미국수도 워싱턴의 독립일 경축퍼레이드에 참여한 파룬궁 수련생의 드높은 기세를 환영하는 민중들
미국수도 워싱턴의 독립일 경축퍼레이드에 참여한 파룬궁 수련생의 드높은 기세를 환영하는 민중들
미국수도 워싱턴의 독립일 경축퍼레이드에 참여한 파룬궁 수련생의 드높은 기세를 환영하는 민중들
이번 행사에는 미국 각주에서 온 백여 개 단체가 참여했는데, 파룬궁수련생들도 요청에 의해 참여했다. 프레이드 대열 중 150여 명의 천국악단과 50여명의 요고대로 구성된 파룬따파 수련생의 퍼레이드 대오가 가장 크고 장엄했다.
천국악단은 지난 해 독립일 퍼레이드에서 연주했던 《파룬따파호우(法輪大法好)》,《법정건곤(法正乾坤)》,《메이리더 메이리젠(美麗的美利堅)》,《파구파하오 전스팡(法鼓法號震十方)》,《법륜성왕(法輪聖王)》외에도 처음으로 《불은성악(佛恩聖樂)》도 연주했다.
2005년 연말에 천국악단에 가입한 량(梁)선생은 최초 천국악단 단원이다. 천국악단을 따라 미국수도 독립일 퍼레이드에 5번 참여한다는 량 선생은 “관중들의 숫자라든지 퍼레이드의 규모를 보든지를 막론하고 워싱턴은 우리가 참여한 모든 퍼레이드 중 가장 성대한 퍼레이드다. 우리는 퍼레이드에 참여하기 전 아주 많이 연습했는데, 연주와 대형 모두 우리의 풍모를 나타냈다.” 고 말했다.
파룬궁단체의 남다른 기풍은 관중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했다. 텍사스 주에서 온 관광객 비아무카 는 지금까지 파룬궁수련생들의 천국악단과 요고대를 전혀 본 적이 없었다며, “파룬따파는 퍼레이드단체 중에서 가장 훌륭한 단체”라고 칭송했다.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온 펙컬도 파룬따파 수련생의 퍼레이드대오에 대해 “나는 그들이 아주 좋다. 오늘 내가 본 퍼레이드 중 가중 뛰어난 대오중의 하나다.”
오하이오 주에서 온 펄드씨는 매년 텔레비전에서 독립일 퍼레이드를 보았지만 현장에서 구경 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오늘 처음으로 워싱턴의 독립일 퍼레이드를 눈으로 직접 본다고 말했다. 그는 파룬따파 대오가 아주 특색이 있다며 “이렇게 다른 문화는 아주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현지에 근무하는 대륙인 마(馬)선생은 퍼레이드에 참여한 모든 단체 중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천국악단과 요고대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천국악단 복장은 중국전통의 느낌이 있다.” 그는 워싱턴에서 천국악단의 모습은 두 번째 본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0년 07월 0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5/2265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