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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린 개요

6월 27일, 타이완 파룬궁 수련생 수천 명이 타이중중싱대학 후이쑨탕(台中中兴大学蕙荪堂)에서, 1년에 한 번 열리는 심득교류회를 개최했다. 대만 전 지역에서 대륙을 향해 진상을 알리는 심득체험을 교류하는 이 날 행사에 여러 수련생이 발표를 했다. 그들은 평일에 직장 일과 가사일 외, 꾸준히 진상활동을 어떤 방식으로 하고 있는지, 정법수련에서 얻은 이익이 무엇인지 등에 관련된 문제를 발표했다. “어락99(漁樂九九)” 전국 어민절 축제가 6월 26일과 27일 타이완 가오슝현 정인부두에서 열렸다. 주최측은 27일 파룬궁 수련생에게 5조공법과 요고 시범을 요청했다. 파룬궁은 무료로 공을 가르치고, 선한 연분을 맺어서 사회에 빛과 희망을 남기고 있다. 수련생들은 성심성의껏 마을 사람들을 초청해 연공을 가르치면서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감수하도록 했다.

헝가리파룬따파학회는 6월 26일 헝가리인도(人道)단체 요청에 응해 가이치 가이메이터스(蓋奇蓋梅特市)에서 개최한 건강박람회에서 파룬따파를 소개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전시된 부스 앞에서 진상자료를 요구했고, 진상사진을 보았으며, 파룬궁을 알고 연공을 배우려 했다. 어떤 사람은 연공장 위치를 물어보았고, 어떤 사람을 책 구입을 희망했고, 어떤 사람은 연락하는 방법을 물어보았다.

“7.20” 직전, 오스트리아 파룬궁수련생들은 진상 알리기 전국 순회를 했다. 그들은 11년 간 중공이 파룬따파 수련자에게 가한 박해를 폭로하는 동시에 대법의 아름다움을 순박한 오스트리아 사람들에게 전해주었다. 이번 행사는 6월 26일에 시작해 첫 도착지는 수도 중심지 ㅡ 크라켄 브루크이다. 부시장은 당일 행사에 축사를 보내 “인류자유를 박해하고 박탈하는 것은 침을 뱉을 만한 범죄다. 누구에게 타인을 자신과 같은 생활방식 및 종교 신앙을 강요할 권리가 있는가?”라고 했다.

6월 26일, 독일 남부 파룬궁수련생들은 카를스루에(卡尔斯鲁尔)의 “민중의 날” 행사에서 파룬궁의 진상을 이야기 했다. 사람들은 진상을 똑똑히 안 후 너도나도 파룬궁을 지지하는 서명으로 중공의 박해를 제지하였다. 칠순을 넘은 클라우스는 부인의 손을 잡고 서명을 했다. 그는 “공산당은 사람의 독자적인 사상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애려고 합니다. 동독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안 됩니다!”라고 말하며 마지막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을 축복하면서 “성공을 빕니다!”라고 했다.

문장발표: 2010년7월1일

문장분류:명혜주간 제442기>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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