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호주 시드니대법제자
[밍후이망] 본문은 돌을 던져 옥이 나오게 함이다. 맞지 않는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2010년 6월28일 장쩌민 소송안이 시드니에서 개정된다. 전 세계의 장쩌민 소송안은 2002년10월에 시작하여 정법의 노정에 따라 간고한 시간을 지나왔다. 세간에서 장쩌민의 소송과정은 우주 정사대전의 놀라운 장면을 기록했고 또한 해외 대법제자의 수련상태가 대법의 요구에 도달하지 못한 실상을 반영하였다. 오늘날의 시드니에서의 장 소송안은 독특한 사건이다. 정법 노정의 가장 중요한 항목에 속하며, 시드니 대법제자의 수련상태의 부족과 누락은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가 간격을 벌이고 억제하는 조건으로 되었다. 곧 우리 전체 대법제자 모두가 각자의 항목에만 바빠 장 소송안건을 중시하는 면이 부족하다. 장 소송안건을 마치 소송에 참여하는 분들과 관련 있다고 생각하고, 오직 아주 적은 수련생들만이 장기적으로 고등법원을 지키고 있다.
몇 년간 시드니 장 소송안건을 회고해보면 매번의 진전은 사실 모두 사존님의 거대한 감당과 대가로서 우리를 위하여 한번 또 한번의 기회을 만들어주었다. 시드니 대법제자들은 오랜 역사동안 전 대법과 사부님께서 주신 위덕을 쌓을 진귀한 기연을 완성해야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각성과 법에서의 제고를 조급히 기다리고 계신다.
정법 시기의 대법제자들로 놓고 볼 때 우리는 당연히 장 소송안건을 어떻게 보아야하는가?
1999년7월20일 사악한 장쩌민 마귀와 중공악당이 파룬궁을 박해한다고 선포한지 11년이 지났다. 우주의 사악을 대표하는 인간쓰레기 장 마귀는 모든 죄악과 긴밀히 연결되었다.
6월28일 시드니 장 소송안이 개정되어 변론한다. 장마귀의 외교 면제권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발악을 저지시켜야 한다. 이는 정법노정의 역사적인 필연이고 우주 만상의 소생이 인간세상의 천상변화에 순응하는 대선(大善)이다. 시드니 대법제자들이 역사의 사명을 이어받아 우주정사(正邪)대전의 최전선에서 전 우주의 모든 바른 역량을 대표한 것이다. 이는 대법을 적으로 하는 사악의 우두머리-장쩌민마귀를 향해 선전포고한 것이고 하늘을 대신하여 도를 행한 것이다. 이 천고의 대 죄인을 역사의 심판대에 올리는 것이다!
시드니 대법제자는 수련과정 중에서 서로의 간격, 부동한 견해, 여러 가지 좋거나 만족하지 못하는 요소는 이미 습관으로 형성되었고 사람의 마음으로 각종 견해가 조성되었다. 오늘에 와서 우리는 이러한 것을 모두 내려놓아야 한다. 우리가 법에 용해되고 정념으로 가득 채워 우리가 오랜 역사 전에 약속한 조사정법의 대 소원을 원만히 실현해야한다. 우리는 한마음으로의 협력과 완미한 배합으로 우주의 생명을 역사의 제일 진귀, 수성한 일각을 우리의 힘으로 공성원만 한다.
시드니 대법제자들이여, 이는 정말로 우리의 성대한 덕과 영광 (圣德圣荣)이다. 우리는 더는 서로들 못 본체 하지 말고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고 중생과 사부님께 우리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말자.
우리가 응당히 똑똑히 인식할 것은 시드니 장소송안건의 성공이 6월 28일 법정이 변론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전체 대법제자들이 법리상에서 공동 인식 할 때 천 평이 장마귀가 패배하고 곧 정의의 방면으로 쏠리는 것이다.
2002년 해외 대법제자들이 해외 대법제자들이 법리에서의 이해와 즉시적인 교류로 해외 동수들의 배합은 정체가 되여 장마귀의 해외 방문 때 다른 공간의 사악역량을 대량으로 소멸하였고 우리의 사전 조사 정법의 염원을 실행하였다.
동일한 성질의 항목인데 왜냐하면 법에서의 교류가 적어 우리와 충분한 중시를 일으키지 못하였다. 기실 대법중의 매 일보의 안배는 모두 특수한 함의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상대한 일들이 아무리 많고 아무리 바빠도 대법항목중의 경중과 급 한 것을 응당히 분별해야하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창조해주신 위덕을 세우는 수련의 길을 한발자국 한발자국씩 착실하게 잘 걸어야한다.
시드니 장 소송 안건에 대하여 하나의 정체인 해내외의 대법제자들의 법리에를 바탕으로 제고는 아주 필요한 것이다. 정법의 전 국면으로 볼 때 인간세상에서 장 마귀를 심판하는 것은 우리대법제자들이 대법을 수호하고 “선악의 보응은 천리다“ 라는 것을 수호하는 미룰 수 없는 책임이다.
구체적으로 호주 기타 각 성시도 시드니 장 소송 안건을 응당히 법에서 교류하고 인식해야한다. 지금부터 캔버라중국대사관 각 성시 중국 영사관 앞에서 더욱 많은 수련생이 발정념과 진상을 알려 사악이 장 소송안건을 교란하게 해서는 안 된다. 켄버라 중국 대사관 앞에서 응당히 성세 호탕한 집회로 각 단체의 정의역량의 호소와 지금부터 장마귀가 대법과 중생에게 진 범죄 사실을 대대적으로 호주 각 매체에다 폭로한다. 전 세계의 대법제자들도 시드니 장소송 안건에 발정념을 집중해주어 시드니 장 소송 안건을 성공적으로 결속 짓는다.
우리는 정중하게 대륙 동수들도 정념으로 가치해주기를 요청한다.
문장성립2010년6월20일 발표2010년06월23일 갱신:2010년06월23일 03:42:12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6/23/22572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