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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의 악행을 폭로하고 정의 양심을 호소

‘매월의 호소’는 프랑스 기독교고문폐지행동(ACAT)의 기독교인들이 고문을 금지하려고 조직 창간한 월간지로서 국제적인 인권 위반 행동을 폭로하는데 취지를 뒀으며, 이번 달 호는 5만 부내지 10만부를 찍어 프랑스 각지 교회당에 보냈다. 6월호는 특별히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을 핍박해 신앙을 포기하게 하기 위해 채용한 고문을 질책했다.

6월 9일 오후, 캐나다수도 오타와 시의회에서 전체 의원들은 모두 시의원 알렉스 코룬이 제기한 파룬따파를 표창하는 동의안(動議)을 통과시켰고, 동의안에서 6월 9일을 ‘오타와 파룬따의 날’로 선포했다. 지난 몇 년 동안, 현임 시장 래리 오버라이를 포함한 세 명의 시장들은 임기 간 모두 시의회를 대표해 직접 파룬따파의 날 표창령을 서명 발급했고, 파룬따파와 파룬따파 수련자들이 사회구역에 대한 공헌을 표창했다. 그러나 오버라이 시장가 11일간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지 한 달도 안 되어 정황은 변화가 발생했다.

파룬따파학회 발언인 중 한 사람인 다이궁위(戴工羽)여사의 소개에 의하면, 그녀는 4월에 시정부사무실에서 온 통지를 받았는데, 5월 13일에 오타와시의 ‘파룬따파의 날’ 표창령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후에 다이여사는 표창을 발급하지 않을 것이라는 시장의 통지를 받았다. 베이시 코룬 의원은 시장이 그에게 “이미 약속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나 그는 구체적인 내용을 자세히 서술하지 않았기에 나는 그가 누구에게 약속했는지 모른다. 나는 그의 행위가 매우 떳떳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이궁위(戴工羽)여사의 소개에 의하면, 비록 시장이 5월 13일 축하편지를 보내 ‘파룬따파의 달’을 축하한다고 표시했지만 여전히 표창장을 발급하지 않았다. 다이궁여사는 “캐나다 국민은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안다. 이 일 자체 또한 중공의 사악한 동기를 폭로하고 있으며 중공은 다른 나라에서 세상가치를 부식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나는 이 일이 더욱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공산당의 본질을 똑똑히 파악하도록 했고 또 경계하게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세계 각지 션윈공연 주최측은 잇따라 유럽과 미국 각지 극장 등에서 중공 특무가 파룬궁 수련생과 해외 중국인 신분으로 가장해 쓴 편지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내용은 한결같이 먼저 “감사하다”고 한 후, 다시 ‘널리 보급함’과 ‘파룬궁 수련’을 협조하라고 요구하면서 그렇지 않으면 “악운이 강림할 것”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션윈 공연을 관람했거나 또 매체 인터뷰를 접수하면서 션윈을 찬양했던 국제 유명 예술가와 정계인사들도 유사한 편지를 받았다.

션윈공연 주최측 책임자는 “이런 허튼 소리는 파룬궁 수련생의 언행에 완전히 부합되지 않으며 전혀 파룬궁 수련생이 아니다. 중공특무가 이런 거짓말을 갖고 날조하면서 션윈 공연을 교란하는 작용을 일으키는데 도달하려고 시도했지만 중공의 이런 깡패 작법은 효과를 보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예전과 다름없이 자신의 추악함을 폭로하는 외에 션윈을 널리 알리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0년 6월 17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제440기>중요시사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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