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인도네시아 관영 라디오방송국 Radio Republic Indonesia(RRI)의 요청에 의해, 인도네시아 파룬따파학회 회장 가이퉈터(蓋托特)와 파룬궁수련생 아디(阿迪), 커리쓰 디눠(克裏斯蒂娜), 푸루이마(普瑞瑪)는 이 방송국 생중계실에서 프로그램 사회자와 인터뷰하고 청중의 문제에 해답했다. 가이퉈터는 우선 프로그램 사회자 판리(範利)가 제기한 문제에 대답했고, 파룬따파의 전파와 발전된 역사 그리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몇 명의 파룬궁수련생들도 모두 각자의 각도에서 수련 체득을 말했다.
2010년 6월초, 러시아 파룬궁수련생들은 아주 많은 홍법활동을 개최했고, “쩐, 싼, 런”의 복음을 이 광활한 토지의 부동한 구석구석에 전파했다. 6월 3일부터 6일까지, 모스크바 전 러시아전람센터에서 거행된 제6회 국제 “건강세계”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르쿠츠크시 파룬궁수련생들은 6월 6일, 시 행정관리국에서 조직한 제6회 도시사육제에 참가했고, 관중들은 열렬한 박수로 파룬궁수련생의 퍼레이드행렬을 환영했다. 특히 여자 수련생들이 표현한 연꽃춤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고, 퍼레이드행렬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모두 말했다. 저녁에 수련생들은 시 중심 광장에 모여 홍법했다. 제4회 러시아국회의원 니콜라스·구리야나비치씨는 찬탄하면서 “파룬따파, 장하고 대단합니다!”고 했다. 새러시아민스크시(新俄罗斯斯克市)에서, 시 행정관리국의 동의와 지지를 거쳐, 파룬궁수련생들은 6월 5일부터 “세계는 쩐싼런을 필요로 한다”는 제목으로 된 활동을 개최했다.
6월 5일부터 6일까지, 일년에 한번 있는 “엑서터의 존중축제”가 영국 서남도시 엑서터에서 성대히 거행되었다. 영국 파룬궁수련생들은 올해에 재차 주최 측의 열렬한 요청을 받아, 이 다원문화예술의 성연에 참가했다. “파룬따파는 좋다”라고 씌어진 금빛의 큰 프래 카드, 파룬궁을 소개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펼쳐주는 시리즈 전시판, 수련생들이 아름답고 상화로운 음악 속에서 파룬궁의 5조 공법을 시연하는 장면들은 반짝이는 하나의 풍경이었고, 많은 유람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관람하였다. 첫날 활동이 끝날 즈음, 현지의 한 신문사 기자가 전시판 앞에 와 수련생을 보고 연공하는 사진 몇 장을 찍으려고 하면서, 현지의 신문에 내겠다고 했다. 그는 파룬궁공법에 대해 아주 좋아하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6월3일부터 6일까지, 일본 파룬궁수련생들은 나고야대학의 “제51회 대축제”에 참가했다. 4일간의 축제기간 동안, 수련생들은 전시대에서 연공하고, 무료로 공법을 가르쳤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진상자료와 작은 연꽃 및 “파룬따파는 좋다”가 새겨진 전단지를 주었다.
한국 대전충청도 파룬궁보도소에서는 6월 5일, 청주시 흥덕구청에서 파룬따파 소개반을 개최하였는데, 70여명이 참가하였다. 소개반은 상화한 분위기 속에서, 두 시간 동안 “파룬궁소개”와 “파룬궁이 신체건강을 증진하는데 일으킨 효과”, “파룬궁연공동작을 배우고 연마” 등 몇 개 부분으로 나누어 순서 있게 참가한 사람들에게 소개했다. 5월 29일, 약 80여명이 대전광역시 평송 청소년수련원(청소년활동센터)에서 개최한 파룬따파소개반에 참가하였다.
6월 13일은 전통적인 천주교프로그램 “샌안토니오날”로서, 퍼레이드는 이탈리아 사회의 전통활동이며, 또 제36회 “이탈리아주”의 경축활동의 하나다. 오타와와 몬트리올 두 지역의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천국악단은, 연도 수천수만의 수도민중의 환영을 받았다. 경축활동조직위원회 관리인 안지뤄·페이뤄쒀(安吉洛·費羅索)선생은 인터뷰할 때 “천국악단은 캐나다의 한 악단으로서, 문화특색이 선명하다. 우리들은 우리들의 활동이 풍부하고 다채롭기를 희망하기 때문에 그들을 요청했다”고 했다.
6월 5일, 미국 델라웨어주의 일 년에 한번 있는 “뉴어크나이트”는 근 3만에 달하는 관광객들을 흡인했다. 뉴어크 시정부에서 주최한 이 성대한 활동은 2백여 개 단체와 상업단체에서 참가했고, 파룬궁수련생들은 연속하여 10년 동안 요청을 받고 이 활동에 참가했다. 그들은 현장에서 5조 공법을 시연하여 민중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많은 사람들이 주동적으로 파룬궁을 이해했고 연락처를 남겼으며 공을 배우려고 희망했다. 그레이터 필라델피아 명혜학교는 표연에 참가한 유일한 중문학교로써, 학생들이 표현한 무용 “삽연꽃”과 요고는 관중들의 사랑을 깊이 받았고 박수갈채를 받았다.
문장발표:2010년 6월 17일
문장분류:명혜주간 제440기>해외종합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