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의 폭행을 폭로하고, 정의양지를 호소
6월 8일 오전, 타이완 파룬따파학회 장칭시(張清溪)회장은 타이베이 검찰에 타이완 친공매체인 >의 사장 후리타이(胡立臺), 총편집 뤄궈쥔(羅國俊)등이 공동행위인위문서조작 및 가중비방죄(共同行为人伪造文书及加重诽谤罪)로 기소하는 고소장을 제출했다. 장칭시회장은 명혜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올 5월 11일, >는 파룬궁 창시인 이홍지선생의 명의를 도용한 거짓 계시를 타이완 사회에 퍼뜨림으로써 대중과 타이완 파룬궁수련생들이 타이완 파룬따파학회에 대한 불신임 및 부면 평가를 조성하려 했다고 말했다. 이는 파룬궁수련생의 명예훼손은 물론 이홍지선생의 명예와 권리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써, 중공 “610” 특무는 가짜 계시를 언론에 이용해 파룬따파 명혜망을 헐뜯고 비방했다고 말했다.
장칭시 회장은, 타이완 파룬따파학회가 설립된 이후 줄곧 민중들과 파룬궁 수련생들을 “진, 선, 인”원칙에 따르라고 고무 격려했고, 또 수련활동을 이끌고 있다며, 파룬따파학회는 타이완 민중과 수련생들이 파룬따파가 타이완에서 전해지는 정황을 알 수 있는 주요한 경로라고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타이완 각 계층에 널리 분포되어 있으므로 >는 언제 어디서든 파룬궁진상을 알 수 있는데도 사실과 전혀 다른 계시를 실었다는 것은 분명 어떤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장칭시 회장은 [연합보]가 악의적으로 날조한 계시는 비정상적이라며, 이 신문은 이홍지선생님의 어떠한 허락도 받지 않고 이홍지선생님의 명의로 계시를 날조해 실은 것은 명백한 위법행위임을 지적했다.
이번 사건을 직시하고 있는 수련생의 말에 따르면, 파룬궁이 타이완에서 광범위하게 전파된 뒤 특히 99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 타이완 수련자는 갈수록 많아져 중공이 대륙에서 탄압하는 사악한 상황과 대비된다고 했다. 그러다보니 중공은 이에 대한 공포를 감출 수 없어, 비열한 수단으로 파룬궁을 날조해 비방하고 있다며, 타이완 친공매체가 중공을 따라 박해에 참여한 것은 결국 스스로 악과를 자초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명혜망은 수많은 타이완 파룬궁 수련생들의 두뇌가 더욱 청성하고 이지적일 수 있도록 열심히 법공부를 하라고 호소했다. 정념의 장을 가강하는 것은 사악한 세력을 근본적으로 청리하고 제거할 수 있다고 했다.
6월 4일, “폴란드공산당해체21주년인권연구토론회”가 바르샤바의회청사에서 열렸다. 주최측의 요청에 의해 참가한 파룬궁수련생들은 폴란드정계 및 각계 인권활동가들에게 개인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중국대륙에서 발생하고 잔혹한 박해를 사실을 자세히 소개했다. 그리고 회의참가자들에게 중국대륙민중들의 자발적인 중공탈퇴를 소개했다. 전세계탈당센터 부회장 이룽(易蓉)여사는,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민중의 정신각성운동을 소개했고, 또 2004년 말부터 >시리즈가 나온 이래, 이미 7,400만 명이 자원적으로 중공조직인 당, 단, 대 및 유관조직에서 탈퇴해 중국의 미래에 깊은 영향을 미칠 것임을 발표했다. 이어 타이디스• 마쭤웨이예츠지 폴란드 제1 민선 총리에게도 자세히 알렸다.
6월 3일, 캐나다 국회 “파룬궁의 벗”은 오타와 국가의회센터에서 미술전을 개최하였다. “순진한 호소”, “견인불굴의 정신” 등, 진선인 미술전의 일부 작품을 전시한 미술전은 각 정당소속의 국회의원과 상원의원, 국회 직원들이 관람했다. 캐나다 국회 ‘파룬궁의 벗’ 회장이자 신민주당국회의원인 빌• 스커싸이(比爾•斯科賽)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오늘 미술전을 통해, 상원의원과 국회의원 및 이곳 직원들에게 파룬궁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자유당 스거뤄(斯格羅)국회의원은 “미술전은 진짜 믿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하고, 화면은 살아서 움직이는 것처럼 생동해 동화력이 뛰어나다. 특히 ‘순진한 호소’에서 여자 아이가 뉴욕 거리에 서있는 작품은 파룬궁이 당한 박해를 전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파룬궁 수련자들이 견 정하게 박해를 직면하고 있음을 표현했다. 아주 아름다운 이 그림들을 모든 캐나다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파룬궁이 당한 박해를 이해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피비린 장기적출] 작자 중의 한 사람인 캐나다 유명한 인권변호사 데이비드•메이터스는 최근 밴쿠버에서, 새 책을 출판해 판매활동에 돌입했다. 메이터스의 연설과 새 책은 청중들과 독자들의 강렬한 반향을 얻었다. 6월 2일 밤 밴쿠버시 중심 공공도서관에서, 메이터스는 그와 다른 한 작자인 캐나다 전 아태사사장 데이비드•킬고어가 진행한 독립조사 원인, 경과와 최후에 얻어낸 결론을 소개하였다. 현장에 있던 청중들은 정신을 집중해 연설을 들었고, 그 후 계속된 질문으로 증거를 찾았다. 그들은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악행에 대해 극도의 놀라움과 분노를 표했고, 메이터스와 킬고에게 찬양과 탄복을 보냈다.
문장발표:2010년 6월 10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제439기>해외종합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