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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ㆍ선ㆍ인 국제미술전, 캐나다 의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다(사진)

[밍후이왕] 2010년 6월 3일, 캐나다 오타와 의회에서 진ㆍ선ㆍ인 국제미술전이 전시되었다. 전시회에는 “순지한 호소”, “견인불굴의 정신”등의 작품들이 전시되었는데, 각 당의 국회의원과 참의원 및 국회 직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캐나다 국회 의장: 각각의 그림들은 모든 사람들을 매우 깊은 감동에 빠지게 한다.

오타와의 화가 캐이시 질리스는 이번 미술전의 일부작품은 처음 전시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加拿大国会法轮功之友的主席,新民主党国会议员比尔·斯科赛(Bill Siksay)在接受采访。'

캐나다 국회의장이며 신민주당 국회의원 Bill Siksay는 인터뷰에서:

“이번 미술전은 참의원, 국회의원 및 직원들에게 파룬궁을 이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우리가 몇 개월 전 국회에 ‘파룬궁의 벗’을 성립할 때 우리는 우리 지역사회, 특히 국회 이곳에도 파룬궁을 오해하고 이해하지 못한 일부 직원들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오늘 파룬궁수련생이 미술전 작품을 해설하는 과정은 파룬궁을 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이번 미술전은 또한 하나의 파룬궁의 기본 정황을 소개하는 것이라 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가장 인상 깊은 작품에 대한 질문에 Siksay씨는 매 작품마다 모두전부 그에게 아주 깊은 인상을 주었고 모두 매우 깊이 감동 되었으며: “일부 혹형을 묘사한 그림은 사람들로 하여금 비애와 슬픔을 느끼게 했고, 일부 그림은 사람들에게 깊은 격려를 느끼게 한다. 이 작품들은 모두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진감력이 표현되었으며, 그림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천리를 깨닫게 한다.”

자유당 의원 : 캐나다의 모든 사람들이 전부 와서 미술전을 관람하기를 희망한다.

작품 중의 일부는 캐나다 화가가 창작한 것이다. 《순진한 호소》는 캐나다 오타와 화가 천샤오핑(陳肖平)의 작품으로 세인들에게 중국대륙이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호소하고 관심을 가지게 했고, 세계 각지에서 온 수련생들이 뉴욕 맨하탄에서 장기간 시뮬레이션 혹형전시와 전단지를 배포하며 전시판을 들고 있는 방식으로 박해진상을 진술한 작품이다. 그림 중의 소녀는 비를 맞으면서도 눈을 크게 뜨고 순진하게 호소하고 있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세인들의 양심을 일깨워 박해가 하루빨리 제지될 수 있도록 하려는 작품이다.

'画展深深的打动了自由党国会议员朱迪·斯格罗女士 (Judy A Sgro)' 

미술전은 자유당 국회의원 Judy A Sgro 여사를 깊이 감동시켰다

이 한 폭의 작품은 자유당 국회의원 Judy A Sgro를 깊이 감동시켰다. 그녀는: “미술전은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로 좋으며 화면은 마치 살아있는 것 같이 생동하여 깊은 감동을 주며, 특히 ‘순진한 호소’의 뉴욕거리에 서있는 소녀가 마음에 와 닿았다. 작품은 파룬궁이 당한 이번 박해와 파룬궁수련생들이 이번 박해를 꿋꿋이 직면하고 있는 것을 표현했다. 이러한 그림들은 아주 아름답기에 모든 캐나다 사람들이 모두 시간을 내어 작품들을 감상하고 파룬궁이 박해당하는 것을 이해하기를 희망한다.”라고 했다.

화가 캐이시의 두 폭의 작품도 이번 미술전에 전시되었다. 《견인불굴의 전신》은 캐이시 작품의 하나이다. 작품은 사실에서 소재를 얻은 것이다. 2001년 3월5일 밤 8시경 파룬궁수련생은 장춘(長春)시 텔레비전 방송국의 유선텔레비전 8개 프로에서 파룬궁진상 사실을 분명하게 밝혔는데 사회적으로 아주 큰 진동을 일으켰다. 박해의 원흉 장쩌민(江澤民)은 직접 비밀리에 “살무사(殺無赦)”명령을 내렸는데 며칠사이에 창춘 지역에서 5천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잡혔고, 7명의 파룬궁수련생을 아주 짧은 시간 내에 학살 치사했다.

아나운서 류청쥔(劉成軍)은 이번 사건의 주요 인물이었고 체포된 후 극에 달하는 잔인한 혹형을 당했으며, 그 후 19년의 불법판결을 받게 되었다. 감옥에 수감된 후 류청쥔은 늘 잔혹한 혹형으로 괴로움을 당하여 온 몸 전체가 상처였고 나중에는 정신을 잃고 깨어나지 못했는데 2003년 12월 26일 새벽에 갑자기 세상 떠났다.

류청쥔의 이야기는 화가 캐이시에게 아주 큰 감동을 주었다. 그녀의 작품 중에서 주인공은 의자에 묶인 상태로 고개를 하늘로 향했는데, 비록 그의 표정은 볼 수 없었지만 그의 사지에는 매우 잔혹한 혹형을 당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는 굴복하지 않았는데 하늘에서 한줄기의 빛이 비춰지며 하나의 따뜻한 손이 그에게 생명의 영원함을 부여했다. 주인공의 발밑에는 잔혹한 형벌을 가한자의 마귀얼굴이 있었다.

참의원: 미술전은 깊은 내포가 있다.

줄곧 중국인권 문제에 관심을 가진 보수당 참의원 Consiglio DiNino는 : “오늘 미술전은 나에게 아주 큰 감동을 준다. 예술의 각도에서 볼 때 작품들 모두가 아주 전문적이며 매우 뛰어났고 나는 매 작품에 깊이 매료되었다. 이 작품들 모두에 깊은 내포가 포함되어 있다.” 고 말했다.

“화가들은 표현력이 아주 강하며 어떠한 언어도 필요 없이 도움과 이해를 구하고자 하는 희망을 표현했다. 동시에 우리들에게 하나의 정보를 주었는데: 이 세상에서 인권과 자유는 기본이다. 사람들은 반드시 신앙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소유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생존가치가 없다. 우리는 현재 중국에서 아주 많은 사람들이 모두 이 방면에서 자유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더욱이 파룬궁수련생과 티베트 등이다. 이것이 우리와 기타 많은 기관에서 파룬궁을 지지하는 원인이기도 하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0년 06월 0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6/6/2249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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