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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연에서의 홍법(사진)

[밍후이왕] 2010년 6월 1일 어느 한 파룬궁수련생의 딸이 결혼해 친정에 가서 부모를 뵈는 날이었다. 파룬궁을 수련해 심신에 이로움을 얻은 이 수련생은 이러한 경사스러운 날에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친척과 친구들 및 회사 직원들과 함께 나눴다. 축하연에는 향장(鄕長), 가오슝 현 여러 명 의원, 국회위원 비서, 회사 팀장 등 귀빈들이 기쁘게 모여 함께 성대한 행사를 치렀다.

축하연이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요고대 공연으로 막을 열다

먼저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요고대가 ‘희경(喜慶)’을 공연해 귀빈과 친척친구들의 입석을 환영했으며 재미있고 생동하며 활발한 공연은 현장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아울러 축하연의 상서로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요고대는 연속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작은 천사’ 등 여러 곡을 공연했다.

축하연 중 주례 보는 사람은 파룬따파가 세계 백여 개의 나라와 지역에 전파된 성황과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몸과 마음 건강에 모두 매우 큰 수혜를 받은 것을 소개했으며 아울러 “파룬궁은 무료로 공법을 가르친다, 동작이 간단하고 배우기 쉬우며 각 연령층에게 적합하며 시간과 장소가 관계 없다…., 특히 바쁜 사회의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수련이다”라고 말했다.

파룬궁 공법시연

파룬궁 공법시연

수련생들은 5장 공법을 시연했는데 현장에는 온통 상서로운 분위기로 휩싸였다. 수련생들은 시민들에게 파룬궁에 대해 더 한층 알고 싶으면 월요일과 수요일은 가우슝현 루주향의 서난(社南) 활동센터에서, 그리고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루주 중학교 현명학원에서 저녁 7시 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고, 현장에서 파룬궁을 간단히 소개한 자료와 작은 연꽃이 묶여있는 ‘파룬따파하오’라는 책갈피와 고무풍선 등을 회의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선량한 인연을 맺었다.

문장발표: 2010년 06월 0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6/3/2248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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