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밍후이왕 ‘세계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 작품 측면기록-
〔밍후이왕〕(밍후이 루쩐얜, 쑤칭 기자 종합보도) 2주간 열린 2010년 밍후이왕 파룬따파 주 활동이 어제(5월 21일)원만하게 끝났다.
실제 인물과 사실 : 현대 신화
산업재해로 요추와 경추가 압축성 골절되어 부득이 일 년 내내 무쇠조끼를 입고 살아야 하는 게 죽기만도 못한 잔명을 이어가다, 파룬궁을 배운지 8일 만에 무쇠조끼를 벗어 버렸다. 그때부터 원기왕성하게 건강한 생명이 되었다. 칠순 노인이 혈뇨로 혈압이 낮아 길을 걸어도 숨이 찼고, 온 몸이 피부과민반응으로 손으로 긁기만 해도 피부가 곪았다. 몇 년 동안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렸지만 약물과민방응에 약을 먹을 수 없어 죽기만 기다리던 목숨이 파룬궁을 배운지 한 시간 후에 단잠을 잘 수 있었다며 자식들은 편지에 경탄의 글을 적었다. “불가사의한 일이다. 수련하기 시작한 당일부터 즉시 신기한 효과를 보았다. 심지어 어머니는 동작마저 아직 배우지 않았다. 그 후부터 수련을 견지했더니 몸은 이렇게 좋아지셨고, 음식과 일상생활 모두 정상일 뿐만 아니라 안정되었다.”…… 믿어지는가? 천일야화(千一夜話)와도 같은 현대 신화들이 모두 당신과 나의 주변에서 실제로, 정말로 실제로 진짜 사람에게, 진실로 발생하고 있다. 이상은 2010년 밍후이왕 ‘세계파룬따파의 날’ 원고를 모집하면서 임의로 골라낸 두 가지 이야기 중 한 단락이다.
사진 :〔원고모집선정〕종이공예작품: 진선인은 좋습니다. (真善忍好)
원고모집에 열렬한 반향
2010년 5월 13일은 제11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다. 파룬따파가 공개적으로 사회에 전해진지 18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이란 무엇인가’ 파룬따파가 세간에 전파된 역사와 현황, 왜 중공이 10년 넘게 파룬궁을 박해해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 수련을 견지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밍후이 편집부는 3월 27일 《세계 파룬따파의 날 원고 모집 선정 통지 》를 게재했다. 그리하여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각종 형식으로 견증한 작품을 정중하게 모집 하였다.
원고모집공고일로부터 마감 날인 5월 5일까지 1달 보름의 짧은 기간 동안, 밍후이 편집부는 세계 각지에서 약 4천편의 원고를 접수했다. 그 중에는 문장, 서법, 전통공예, 그림, 촬영, 음악, 시가, 특별취재 등등 포괄적이다. 수많은 작품에서 서술한 내용들이 모두 진실하고 감동적이라 밍후이왕에서 원래 결정했던 ‘파룬따파의 주’를 1주에서 2주로 연장했다. 그리하여 5월 8일부터 5월 21일까지 2주간 응모된 예술작품을 통틀어 모두 2백편의 응모원고를 선정해 발표했다. 편집부에 따르면, 금년 파룬따파의 주 활동에 응모한 원고들을 책으로 정리해 밍후이 총서에 넣어 인쇄 출력하는 독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다.
불법이 널리 전해지자 병을 제거하고 건강해진 신기한 사적이 속세에 널리 나타나다
이러한 원고와 작품은 각종 형식으로 ‘파룬따파는 좋다’를 견증하였고, 불법의 초상적인 체현을 견증하였다. 예를 들어, 5월 8일 첫째 날에 오른 문장 《대법이 우리 집에서 수차례 창조한 생명의 기적》중에서 대륙 대법제자 칭렌의 가족이 ‘파룬따파 하오’를 진심으로 외워 위중했던 오빠가 구원되고, 또 병세가 위독했던 질손이 건강을 회복한 이야기, 또 둘째 오빠의 딸이 심장 박동을 멈춘 지 반시간 만에 다시 소생하자 각종 의료 기구를 거두어들이고 있던 간호원이 갑자기 외쳤다. “기적이야 기적! 심장이 반시간이나 멈추었는데 어찌하여 또 뛰는가?!” 파룬궁을 배워 9일 만에 양쪽 폐가 심각하게 섬유화 되었던 조카가 다시 새 삶을 얻은 이야기를 회상했다.
5월 11일 문장, 《사부님, 제자는 무엇으로 당신께 보답해야 합니까?》에서 작자의 3살된 자녀가 간질병에 걸렸는데, 15년간 법공부와 연공을 하여 지금은 멋진 총각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남을 선하게 대하고, 선생님을 존경하며, 재간이 많고 우수한 품행과 학업성적으로 대학에 갔다고 했다. 또 5월 13일의 《파룬따파는 시들어 버린 생명의 꽃이 다시 피어나게 하였다 》의 작자는 한창 꽃피는 나이에 도리어 죽지 않는 암병ㅡ 류머티즈 (类风湿性关节炎)에 걸려 죽기보다 못한 삶을 살면서 고통속에 허덕이다가 대법을 수련하여 새 삶을 얻었다. 5월 19일에 발표한 사진을 동반한 글 《무쇠조끼의 이야기》, 5월 17일의 《전 백혈병 환자: 나는 당신에게 진상을 알려 주련다》에서 작자는 대법을 수련한 후 약을 쓰지 않았어도 백혈병이 나았다는 기적을 직접 이야기 하였다…….
물론 아직도 무수한 생명의 기적들이 우리 대법수련자의 몸에서 발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진상을 알게 된 속인의 몸에서도 발생했다. 그러므로 응모에 선정된 작품은 단지 큰 바다 속의 좁쌀 한 알에 불과할 따름이다.
바로 1998년 11월 10일 양청완보(羊城晚报) 제1면 문장제목 같이 《노소 모두 파룬궁을 연마》하였고, 파룬따파 수련은 각 연령층에 다 적합하였다. 5월 15일 문장《슬픔이 기쁨으로, 팔순 시어머니 끝내 복을 얻어》에서는 자기 시어머니가 80살 고령에 대법수련을 시작해 병을 달고 살던 몸이 지금은 눈빛에 정기 돌고 머리칼도 점점 검어지고 있다. 그리고 문맹이었던 사람이 지금은 한 주에 전법륜 한 번을 다 읽을 수 있게 되었고, 다리골절로 걸을 수 없었던 사람이 지금은 정상적으로 서서 연공할 수 있고 걸어 다닐 수 있게 되었다. 《파룬따파는 좋아서 누가 배우면 누가 복을 얻는다 》의 작자는 90세 노인이다. 그녀는 수련을 시작한 후 건강을 되찾았을 뿐만 아니라 진선인으로 자신을 가늠하여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견지한 소소한 이야기를 서술하였다.
마음이 순정하다보니 가정, 사업, 사회가 혜택을 입다
오늘의 사회는 도덕관념이 급속히 미끄럼질 치고 있다. 게다가 정보시대의 각종 변이 관념의 충격으로 수많은 현대인은 청소년의 교육에 이미 속수무책이다. 그러나 대법을 수련한 청소년들은 도리어 진,선,인 법의 빛 속에 잠겨 인생의 정확한 방향을 찾게 되었다. 5월 13일 문장 《중학교 때부터 나는 대법 수련을 시작하였다》에서 작자는 수련 후 망망 속에서 인생의 방향을 찾았고, 가정환경이 화목해 졌다. 왜냐하면 끊임없이 싸움을 하던 부모님이 수련한 후 모두 관용과 양보를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5월 9일의 문장 《우리 집 아이들 건강하게 성장》에서 작자 칭산은 1996년부터 온 가족이 대법을 수련한 후 가정불화하던 집안이 화목해 졌다. 아내가 앓던 각종 질병이 치료하지 않고도 사라졌으며, 더욱이 자식들은 대법법리의 지도하에 오늘날 길을 잃은 젊은 일대와는 달리 예절바르고, 어른을 존경하고 효성이 지극하다. 또 대법을 수련하였기 때문에 지혜가 열려 두 아이의 성적이 중등 때부터 우수로 뛰어올라 각기 전교 1등과 2등의 성적으로 전국 중점대학에 합격했다. 딸은 후에 또 장학금으로 미국 최고 대학에 진학해 공부하게 되었다.
파룬따파와 전통 수련에서 가장 큰 다른 점은 파룬따파 수련자는 모두 사회 속의 보통 일원이라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모두 정상적인 가정과 각 항목의 사회 배역이 있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그들은 또 물욕이 넘쳐흐르는 현실세계를 초월해 전반 우주의 진리를 관통한 진,선,인으로 자신의 일언일행을 가늠한다는 것이다. 5월 14일 문장《파룬따파는 나를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쳤다》에서 한 교사가 10년을 하루같이 청렴하게 본업을 참답게 책임감 있게 잘 했다. 그리고 관용과 선으로 가정모순을 처리한 이야기를 서술하였다. 5월 16일 문장 《나와 동행은 친구》와 5월 19일 문장《장사가 흥성한 비결》의 작자는 모두 개인 장사꾼으로 진,선,인의 법리를 장사할 때 실천하였고, 상업 경영에서 자신의 심성을 제고하고 아울러 대법을 선양, 실증하였다.。《진선인에 따라 시장관리를 잘하다 》의 작자는 몇 백 명 사람을 관리하는 시장의 회사 전문경영인이다. 작자는 일을 할 때 직원과 고객을 자비롭게 대했고 금전만능주의로 인해 서로 속이고 속이는 상업계에서 사심없는 행동으로 주변 사람을 감동시켰다. 그리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감수하게 하였으며, 서로 다투고 빼앗는 환경 속에서 푸른 하늘을 열어 놓았다.
《‘공금’을 쓰던 데로부터 자신의 돈을 쓰다ㅡ 성 정부 처 급 간부의 수련 이야기》는 자신이 대법을 수련한 후 공금으로 먹고 마시고 선물을 받던 습관을 버리고, 자기 돈을 쓰고 선물을 거절한 심성변화 과정을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그녀는 “그러나 내 돈을 꺼낼 때는 아주 괴로웠다. 그렇게 여러 해 동안 내 돈을 쓰는 맛을 진작 잊어버렸던 것이다. 그야말로 몸의 살과 뼈마저 다 아팠는데 이것은 형용이 아니라 진짜로 아팠던 것이다. 그런 괴로움을 버티고 억지로 내 돈을 치렀던 것이다.” 이때부터 몇 년 동안 작자는 관리사회에서 세속에 물들지 않고 고고함을 견지하였고, “정부기관에서 해마다 선거하는 ‘우수공무원’ 은 사람들의 투표에 의거해 선정하는데 이는 이익과 연계되지 않았다. 퇴직하기 전 나는 연속 6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었다. 마지막 해에는 반년만 일하고 퇴직하였는데 사람들은 여전히 나를 그 연도의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하였다. 이는 동료들의 진실한 목소리였다. 사실 수련하는 사람은 진작부터 명리를 담담하게 보았다. 하지만 나는 그 가운데서도 사람들 내심 깊은 곳에는 여전히 순진하고 아름다운 것을 바라는 마음이 있음을 보아냈다.
예술가들의 진심
〔원고모집선정〕녹나무 조각 : 불광이 널리 비추니 예의가 원명하도다
원고 모집에는 각종 예술, 공예작품도 출품되었다. 《세밀화: 시골의 야경》는 아주 생동하게 소박한 농촌 대법제자를 묘사하였다. 『전법륜』한 권밖에 없는 조건에서 (왜냐하면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파룬궁 서적을 몰수해 태워 버렸기 때문)사람들은 둘러앉아 마을의 노인, 중년, 어린이 파룬궁 수련생이 함께 『전법륜』을 읽고 있다. 화면은 조용한 기쁨으로 넘치는 인물 윤곽을 세밀하게 그려냈으며, 표정이 생동하다. 독특한 풍격의 《조롱박에 새긴 그림: 비천(飞天) 》과《조롱박에 새긴 그림: 파룬따파 하오 》(,法轮大法好)는 인두를 붓으로 삼아 조롱박에 서법과 회화를 창작한 작품으로 고풍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수련과 파룬따파의 진상을 주제로 작품에 용해시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기를 바라는 작자의 자비한 마음을 표현했다. 응모된 악곡 창작, 합창 등 음악 작품도 순정한 음악으로 사람들을 새로운 경지로 이끌었다.
중공이 소각할 수 없는 역사적 견증
〔원고모집선정〕1998년 5월 창춘 파룬궁 수련생 단체 연공
【〔원고모집선정〕】란타이 안팎(兰台内外) 잡지 아침연공에 몰입한 사람들 (沐浴晨曦的人们)
응모된 원고 중에는 또 상당 부분의 역사견증이 있었다. 이를테면 《역사사진:대륙각지 파룬궁 수련생 단체 연공 》、《란타이 안팎》(兰台内外)잡지:《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히 하려면 우선 파룬궁을 선택하라》등 이런 작품은 중공의 박해전 대법이 각지에서 널리 전해진 성황, 그리고 매체의 정면보도를 제공해 주었다. 그 외 당년 리훙쯔 대사의 설법 학습반에 참가했던 수많은 노 수련생들, 그리고 직접 겪은 경력으로 사부님께서 당년에 법을 전하시면서 고생스러워도 오히려 곳곳에서 수련생을 배려해 주시고 너그러우시며, 생활이 소박했던 작풍을 회상했다. 그리고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시면서 여러 가지 신기한 사적을 견증하였다. 5월 10일 문장 《2회 학습반 수련생 사부님과 함께 있었던 나날을 회상》의 작자는 일찍 사부님과 동료였는데, 리대사는 공력이 비범했지만 겸손하셨음을 견증하였고, 아울러 리대사께서 법을 전한 시초의 사소한 일들을 견증하였다. 문장의 작자는 지린대학 앞에서의 한 차례 신기한 경력을 기억해 냈다. “ 사부님은 『전법륜』에서 말씀 하셨다. ”우리가 저번에 길림대학(吉林大學)에서 학습반을 열 때, 한 수련생이 길림대학 정문을 나와서 자전거를 밀고 막 길 가운데까지 갔는데, 승용차 두 대가 단번에 그를 가운데 끼워 넣어 부딪치기 직전이었다. 그러나 그는 조금도 두렵지 않았다. 우리는 흔히 이런 일들에 부닥쳐도 모두 두려워하지 않는데, 그 순간 차가 멈췄으며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다.” 이 일에서 말한 사람이 바로 나였다.
독자의 열렬한 반향
응모된 원고를 연속 게재하자 대법 수련자 중에, 파룬궁 진상을 알 수 있기를 바라는 일반 독자들 모두에게 극히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미국 중부 지역의 캉 여사는, 자신은 2주 동안 파룬따파의 날 응모 원고를 읽고는 깊은 촉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문장에서 볼 수 있는 바, 대륙 대법제자들은 대법을 인식하고부터 감성인식이 점차 이성적 인식으로 승화되었으며, 박해에 직면했어도 견정불이 하였다. 그녀는 그런 문장을 읽으면서 자신과의 격차를 찾아냈다며 앞으로 더더욱 정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 대학 병원의 인사부 주임 정여사는 5월 9일부터 아무리 시간이 바빠도 시간을 내 〔원고모집선정〕을 보았다고 말했다. 동수들의 회상 필적을 따라 자신도 그 환경에 처한 것 같았고, 사부님의 자비하신 풍격에 강렬한 촉동을 받아 늘 눈물을 흘리면서 서술되는 정절을 따라 감동을 받곤 하였다.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언급하신 동수들의 이야기 주인공이 일일이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한 것이었다. 예를 들어 5월 13일에 발표된 《쇠파이프가 머리에 꽂혀도 무사했던 사람——사부님의 창춘 학습반 초기의 견증》인데 이 수련생은 첫 머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올해 81살이고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실 때 제1회 수련생이다. 다시 말해서 『전법륜』에 말씀하신 쇠파이프가 건물 꼭대기에서 떨어져 머리에 꽂혀도 무사했던 그 사람이다. 사부님 안녕하셔요! 저는 사부님이 그립습니다! 저는 제가 말하면 사부님께선 저라는 것을 곧 아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저는 사부님께서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장을 여기까지 읽자 내 눈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내렸다. 문장 끝에 가서 이 수련생은 말하였다. “나의 신체는 튼튼하다. 잘 살아서 사부님께서 돌아오시기를 기다리겠다. 이 모든 일은 정말이라는 것을 나는 사부님께 증명하겠다. 나는 살아있는 증거다. (이 노인 수련생은 울었다)” 문장을 보던 나도 울었다.
파룬궁에 관심을 가진 한 독자는 의사이다. 그는 대법의 날 보도를 읽은 뒤 밍후이왕에 편지를 보내왔다. 5월 13일에 인터넷에서 ‘파룬따파의 날’ 수많은 정보를 보았다. 그래서 해외에 있는 대법제자에게 아래와 같은 소식을 발송했다. “나는 모든 대법제자와 리훙쯔 선생님에게 문안을 드린다. 리훙쯔 선생님과 모든 대법제자들께서 일체가 순조로울 것을 축원한다.” 이 독자는 “바로 내가 정보를 막 발송했을 때 신기한 일이 갑자기 발생했다. 나의 머리가 갑자기 아프지 않았다”고 언급하였다. 여러 날이나 곤혹스럽게 하던 두통이 한 순간에 씻은 듯이 나아 의술을 배운 이 독자를 더 없이 신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세계는 아주 신기하고, 우리는 모르는 게 너무나 많다. 나는 나 자신이 너무도 작디작다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했다.
대법제자들의 감사
이번 응모작품의 주제가 감사와 견증이다. 대법 중에서 혜택을 본 대법제자들은 파룬따파가 구도해준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자비하게 법을 전해 주신 리훙쯔 대사께 감사드렸다. 바로 작품 《사부님, 제자는 무엇으로 당신께 보답해야 합니까?》의 결말에 쓴 것처럼, “저는 오늘 같은 날이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당신께서는 우리에게 돈 한 푼 요구하지 않으셨고, 우리의 밥 한 술 드신 적이 없는데 당신은 도리어 우리에게 이렇게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당신은 아이를 구해 주셨고, 우리 집을 구해 주셨으며, 수천수만의 가정을 구해 주셨습니다. 우리 무엇으로 당신에게 보답해야 합니까?!”
파룬궁 수련생은 작품에서 자신이 직접 겪은 견증을 써냈고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기를 기원했다. 《법을 얻어 수련하여 진정으로 자신을 위해 살다 》의 작자는 중공의 박해 후 진상을 듣고난 뒤 수련을 시작해, 혜택을 받았으며, 고통 속에서 해탈될 수 있었다. 그녀는 문장의 끝부분에 수많은 대법제자의 공동된 마음속 말을 전했다. 나는 늘 생각한다, 중공은 왜 이렇듯 큰 거짓말을 하는가? 가령 이번 박해가 없었더라면 얼마나 많은 나 같은 사람이 혜택을 볼 것인가! 나는 내 몸에서 발생한 신기한 변화를 모든 사람이 볼 수 있으며, 진정으로 파룬궁이 무엇인가를 알고 더는 거짓말에 미혹당하지 말며, 진정으로 자신을 위해 살기를 더 없이 바라고 있다.
문장발표 : 2010년 5월 22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22/2241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