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은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밝힌 바이에른 주 측량사인 란스토프
수많은 시민들이 파룬궁이 무엇인지, 파룬궁이 왜 중국에서 박해 당하는지, 왜 대량으로 중공을 탈퇴하고 있는지,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장기를 적출하는 중공의 행위 등에 대해 질문했을 때, 파룬궁수련생들은 친절하게 일일이 대답해 주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파룬궁수련생들이 “쩐(眞), 싼(善), 런(忍)”을 수련하기 때문이다. 중공이 표방하는 이념은 “가짜, 사악, 폭행”이기에 파룬궁의 존재를 용납하지 못해 박해가 발생했음을 알게 된 시민들은 깜짝 놀랐다. 독일 민중을 비롯한 세계 각지 관광객들로서는 중공의 잔혹한 행위를 상상조차 하기 힘들어 했다. 사람들에게 ‘쩐(眞), 싼(善), 런(忍)’ 필요 없다면 도대체 무엇이 필요한가?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은 진선인의 소중한 가치를 수호하고자 반박해에 서명했다.
의사인 Volker씨는 오래도록 전시판을 읽은 뒤 파룬궁수련생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공법을 구경했다. 그녀는 자신이 성폭행 피해자라고 언급하면서, 중공의 파룬궁박해 정도가 자신보다 더욱 처참하다며 서명을 통해 하루빨리 박해가 종식되기를 기원했다.
바이에른 주 측량사 란스토프씨는 “사람의 인권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사악은 본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모두 생존할 가치가 없기에 서명에 동참한다.”고 말했다.
미국 관광객인 Do N.선생은 유창하게 중국어를 구사했다. 그는 이미 70년대 닉슨 대통령 아래서 근무한 적이 있으며, 1972년 닉슨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방문했고, 퇴직하기까지 오래도록 미국정부에서 근무했다고 한다. 서명에 기꺼이 동참한 그는 “나는 자유를 믿는다. 그리고 누구든지 자신의 관점을 말할 자유가 있어야 하므로 중국과의 정상관계를 추진하면서 마땅히 더 많은 다른 소리를 듣기를 희망한다.”라고 했다.
문장발표: 2010년 05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26/2243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