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3일은 파룬따파 홍전 18주년 기념일이자, 11회 “세계파룬따파의 날”이다. 또 이날은 파룬궁창시인 리훙쯔선생님의 59세 생신이어서 세계각지의 파룬궁수련생들과 민중들이 리훙쯔선생님께 축하의 서신을 보냈다. 5월 12일 발표에 이어, 5월 13일 중국대륙 동북지역 200곳, 화동지역 210곳, 화중 100지역, 화북 200지역, 화남 80지역, 서남 120지역, 기타 각 850지역, 군대 사법계통의 대법제자, 중공에 의해 불법감금된 대법제자 및 진상을 알고 있는 세인들은 명혜망을 통해 리훙쯔선생님과 “5.13”세계파룬따파의 날을 기념하는 축하와 축하카드를 보내왔다.
캐나다총리는 파룬따파학회에 보낸 축하편지에서 “파룬따파가 세상에 전해진 18주년을 기념하는 이때, 저는 캐나다국민들과 함께 당신들의 수련 및 전통을 나누려 하는 캐나다 파룬따파학회의 노력을 찬양합니다. 저는 캐나다정부를 대표해, 당신들이 유쾌하면서도 잊혀지지 않는 경축식이 되도록 충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하였고, 캐나다 여러 개 도시에서 5월을 파룬따파의 달로 선포했다.
루마니아 전 대통령 에밀•Constantinescu(埃米尔•康斯坦丁内斯库)박사는 5월 12일 루마니아 파룬따파학회에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하는 서신을 보냈다. 그는 파룬따파의 진, 선, 인 원칙은 우리가 신앙하는 것이 무엇이든지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을 도와줄 수 있다며, 파룬따파는 우리의 생활과 인생관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원칙은 가장 중요한 일을 아끼고, 불행한 사람들, 희생과 충성과 공헌을 한 사람들을 배려하도록 한다며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5월13일 세계파룬따파의 날에, 미국수도 워싱턴과 마릴랜드주 상원은 840호 결의안을 통과해, 파룬따파창시인 리훙쯔선생님이 마릴랜드주와 전세계인에게 중대한 공헌을 한 것을 찬양했다. 뉴저지주 상원과 하원은 연합결의를 통과하고, 세계파룬따파의 날을 표창했다. 펜실베니아 부주장 조 • Sikanadi(乔•斯卡纳蒂)선생은 필라델피아 파룬따파학회에 편지를 보내 축하했다. 필라델피아시장 마이클• Nutt(迈克尔•纳特)는 필라델피아파룬따파학회에 편지를 보내, 세계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했다. 라스베가스시장 오스카•굳맨은 2010년 5월 13일을 이 시의 파룬따파의 날로 선포하면서, 전 시민들이 진선인을 원칙으로 수심 양성하는 자아승화의 수련방법을 인정할 것을 고무격려 했다.
전세계 각지의 파룬궁수련생들은 함께 성대한 경축활동을 열어, 신성한 날을 기념하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를 표했다. 북미 뉴욕, 워싱턴,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휴스톤,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은 현지에서 경축활동을 거행했다. 남미주 페루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수도 리마에서 경축활동을 거행하고, 저녁 7시 페루주재 중국 대사관 앞에 모여, 촛불을 켜 놓고 중공의 박해로 목숨을 잃은 중국대륙수련생을 추모하며,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견책했다.
러시아 파룬궁수련생들은 5월 13일 러시아주재 중공 대사관앞에서 단체연공을 하고 진상을 알리면서,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항의하고, 중공의 박해로 목숨을 잃은 中대륙동수들을 추모하였다. 15일 모스크바 문체공원과, 16일 과학원식물원에서, 요고와 합창, 무용 등으로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를 표했다. 또 공법시연를 하고, 진상자료를 나누어주며, 연꽃을 접는 등 활동을 했다.
5월 13일 전후, 영국 파룬궁수련생들은 런던시 중심의 성 마틴광장에서, 프랑스수련생들은 파리 인권광장에서, 독일 각지 파룬궁수련생들은 정보자문일, 단체연공 법공부와 교류 등 형식으로 파룬따파가 널리 전해진 18주년을 경축하고, 사존님의 생신을 축하했다. 베를린의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베를린의 유명한 관광지와 건축명소인 브란덴부르그문앞의 파리광장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파룬궁의 아름다움과 중국에서 무고하게 박해받는 진상을 이야기하고, 또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했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웨덴, 체코 등 많은 나라의 파룬궁수련생들도 현지에서 경축과 홍법활동을 했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20일
문장분류: 명혜주간제436기>중요소식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