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일본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0년 5월 24일】2010년 5월 23일, 일본 나가노현 우에다 소조칸 아트센터에서 한 달간의 ‘쩐(眞)ㆍ싼(善)ㆍ런(忍) 국제 미술전’이 무사히 끝났다.
우에다 소조칸 시민들이 ‘쩐ㆍ싼ㆍ런 국제 미술전’을 감상하고 있다.
인연 있는 많은 사람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세상에 널리 전해진 것과 중공이 행한 파룬궁 박해와 폭행 사실을 알고 매우 놀랐다. 어떤 이는 조각한 불상 앞에 오랫동안 서서 두 손을 모아 허스(合十)했고, 어떤 이는 파룬궁이 당한 피 비린내 나는 박해의 유화 앞에서 “어떻게 죄행을 계속 진행하게 할 수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며 침울하게 눈물을 흘렸다.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5월 7일, 우에다시 어느 한 고등학교 미술교사는 18명의 학생들과 함께 미술 전시회를 관람했다. 그는 “쩐ㆍ싼ㆍ런 국제 미술전을 통하여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또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다카하시 씨(86)는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5월 22일, 마츠모토시에 살고 있는 일본 수목 화가 다카하시 씨는 한 시간이나 넘게 운전해 우에다 소조칸 아트센터에 도착해 한 폭의 작품을 모두 진지하게 감상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감상 후에 그는 즉시 학생들에게 빨리 와서 그림 전시를 관람하라고 전화를 하기도 했다. 그는 “매 작품마다 모두 아주 많은 공을 들였다. 기술과 기초가 모두 보통 수준을 넘으며 작품 전체가 걸작이다.”고 감탄했다.
문장발표: 2010년 05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24/2242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