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캐나다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0년 5월 21일] 2010년 5월 18일 캐나다 소도시 깁슨스(Gibsons) 시장은 2010년 5월을 ‘파룬따파의 달’로 선포하고 ‘眞·善·忍’을 표창했다.
수년간 캐나다 주재 중공사당 대사관은 각종 수단을 이용해 캐나다 각급 정부가 파룬따파를 지지하는 것을 제지했다. 깁슨스시도 중공 대사관으로부터 파룬따파 학회에 표창장을 발급하지 말라는 압력을 당했다. 깁슨스시 시장 배리 자니크(Barry J. Janyk)과 시의회는 캐나다의 인권과 자유를 위배하는 중공의 이러한 행위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며 자국의 가치관을 확고하게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깁슨스시 시장은 만일 중공이 다시 시끄럽게 굴거나 현지 사무를 간섭한다면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할 것이라 밝혔다. “이러한 독재 행위는 이곳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깁슨스시는 서양 파룬궁 수련생을 요청해 브리티쉬 컬럼비아 파룬따파학회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수련생은 시 의회에서 진일보 진상을 밝혔고 중공의 박해를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파룬궁의 수련 원리를 소개했다. 이 도시 사람들은 더욱 중공의 사악함을 똑똑히 인식했으며 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알게 됐다.
아름다운 깁슨스시는 캐나다 서부에 있는 섬도시이며 밴쿠버와 차로 1시간 떨어져 있다.
이하는 배리 자니크 시장이 발표한 성명서다.
깁슨스시
성명
1. 파룬따파는 세계 각지 1억에 달하는 사람들의 신체를 건강하게 했고 마음의 정화와 도덕적 제고를 가져오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인생과 인류 및 우주에 대한 이해를 깊게 했다.
2. 파룬따파는 ‘眞·善·忍’ 우주 특성을 수련의 지도로 하고 있으며 수련인은 일상생활에서 이 도덕준칙을 지키면서 각종 환경에서 더욱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3. 점점 더 많은 캐나다 국민이 파룬궁을 학습하기 시작하고 있으며 마음의 평정에 도달하려 한다. 파룬따파의 모든 활동, 예를 들면 연공, 설법 및 문화 활동은 모두 대외에 공개하며 무료이다.
4. 세계 각지에서 모여온 파룬따파 수련자는 5월에 캐나다에 모여 2010년 캐나다 수련심득교류회를 개최하게 된다. 교류회에서 수련의 체득을 나누고 계속적으로 ‘眞·善·忍’ 이념을 널리 보급하려 한다.
이로써 나 깁슨스시 시장 배리 자니크는 특히 2010년 5월을 깁슨스시의 ‘파룬따파의 달’로 선포하며 ‘眞·善·忍’을 널리 전한다.
시장 배리 자니크
2010년 5월 18일
문장발표: 2010년 5월 21일
문장분류: 포상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21/2241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