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러시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0년 5월 19일] 2010년 5월 13일은 제11기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며, 또한 자비하신 사존 리훙쯔(李洪志) 선생의 59세 생신이기도 하다. 러시아의 많은 지역 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이 성스러운 명절을 경축했다.
러시아 국경지역의 중심인 크라스노다르(Krasnodar)시에서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
파룬궁수련생들이 크라스노다르 시 공원에서 공법을 시연
5월 13일, 러시아 국경지역 중심지인 크라스노다르 시 공원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단체 연공하여 홍법했으며,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을 폭로함과 동시에 사람들에게 ‘法輪大法’와 ‘眞善忍’의 아름다움을 소개해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에 대한 존경하는 마음을 표시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중국영사관 앞에서 중공의 박해를 항의
상트 페테르부르크 수련생들이 중공 영사관 앞에서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기념하고 경축함과 동시에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제지하기를 호소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파룬궁 수련생들이 시중심의 공원에서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
상트 페테르부르크 시 중심 공원에서 사람들이 파룬궁진상 전단지를 진지하게 읽고 있다.
5월 15일, 상트 페테르부르크 파룬궁 수련생들은 시 중심공원에서 경축활동을 개최했다. 수련생들은 요고를 두드리고, 노래하고 춤추며 명절을 경축했다. 이밖에 그들은 진상게시판을 설치해놓고 사람들에게 法輪大法에 대해 소개했으며, 중공이 어떠한 잔혹한 수단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지를 폭로했다.
문장발표: 2010년 05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19/2239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