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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쥐 영화센터, ‘포위토벌’ 최초 상영(사진)

[밍후이왕 2010년 5월 16일] (밍후이기자 허위 토론토 취재보도) 2010년 5월 13일 총부가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해외 화인(華人) 비영리 영화예술센터인 ‘위안쥐(緣聚)영화예술센터’에서 찍은 중국어 영화 ‘포위토벌(圍剿)’이 캐나다 토론토 저명한 엠파이어 극장에서 성황리에 개봉했다. 심금을 울리는 영화의 클라이막스, 사람을 깊이 감동시키는 장면은 현장의 400여명의 동서양 관중의 심령을 울렸다.

‘포위토벌’의 내용은 중국공산당이 파견한 외교관이 미국에서 파룬궁을 탄압하다가 진상을 알게 된 후 가족과 함께 중국 대사관에서 뛰쳐나와 자유와 광명을 선택한 사건을 주요 줄거리로 하고 있다. 영화는 이러한 배경 하에서 발생한 마음을 놀래고 넋을 뒤흔드는 이야기를 찍은 것이다.

위안쥐 영화예술센터 대변인이자 ‘포위토벌’의 남자 주인공 치밍(啟明)역을 연기한 위안예(原野)는 기자의 특별 취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포위 토벌’은 사람의 마음을 진동시킨다. 이 영화는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사건들을 비추고 있다. 중대한 역사사건을 다루어 관중들이 장엄함을 느끼게 한다. 허위가 아니고 표면적인 이야기가 아닌 영화로서 진실함으로 사람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있다.”

사진 1: ‘포위토벌’ 장면: 남자주인공 치밍은 일반인이나 평범하지 않은 인생을 살았다


사진 2: ‘포위토벌’ 장면: 외교관 천강(陳剛)과 아내 가오메이징(高美靜)의 지향


사진 3: 밍후이기자의 특별취재에 응하는 위안쥐 영화예술센터 대변인 위안예씨 

위안예씨는 위안쥐 영화예술센터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위안쥐 영화예술센터는 2009년 8월 토론토에서 정식으로 성립됐다. 위안쥐는 같은 해 9부작 TV드라마 ‘위안쥐 토론토’도 방영됐으며 해외와 중국대륙에서 급속히 전파됐다. 관중과 네티즌들은 더 많은 신작을 기대하고 있다. 영화에서 그들의 울음과 웃음은 진실했으며 슬픔 역시 진실했다. 연기 속으러 들어간 관중들의 반응도 진실했다. 그것은 인성(人性)의 진실함으로 선택된 정서의 자연스런 표출이었다. 나도 영화를 찍은 후 몇 번 보았는데 볼 때마다 자신이 관중인지 배우인지를 잊었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 지역활동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16/2237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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