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마카오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11일] 2010년 5월 5일 아침, 마카오 대법제자들은 유명한 관광지인 다싼바파이팡(大三巴牌坊)에서 단체연공하며 곧 다가오게 될 ‘5.13’, 제11회 파룬따파의 날 및 위대하고 자비로운 사부님의 59세 생신을 삼가 축원하고 경축했다.
파룬궁(法輪功)은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불리는데 바로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이 1992년 5월부터 전파한 불가 대승수련대법이며 ‘쩐(眞), 싼(善), 런(忍)’을 근본 가르침으로, 우주의 연화 원리에 따라 수련하는 공법이다. 억만 명의 실제 수련증명을 통해 파룬따파는 대법 대도이며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들을 고층차로 인도하는 동시에 사회의 온정과 사람들의 신체소질을 제고하고 도덕수준에 대해 예측할 수 없을 만큼의 정면 작용을 일으켰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전면적인 박해를 발동했는데 이는 전세계 파룬궁 수련생들의 반(反)박해와 진상을 알리는 활동을 일으키도록 한 계기가 됐다.
지난 11년간, 마카오 대법제자들은 관광지에서 중국대륙에서 온 관광객들을 상대로 파룬궁이 박해당하는 진상을 견지했으며, 심신에 이로움을 얻은 경험을 관광객들에게 알려 그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문장완성: 2010년 05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11/2233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