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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지구의 날’, 시민들이 파룬궁 진상 즐겨보고 들어(사진)

글/ 스페인 대법제자

[밍후이 왕 2010년 5월 3일] 2010년 4월 24일, 25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년에 한번 있는 ‘지구의 날’이었다. 개선문 공원에 임시로 설치해 놓은 부서에는 관광객들이 끊임없었다. 이러한 부서는 기공, 명상, 안마, 식이요법, 비전문화(秘傳文化) 등 각종 정보들로 집중됐다. 쩐(眞), 싼(善), 런(忍)을 원칙으로 하는 수련공법인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부스는 매년 모두 ‘지구의 날’의 하이라이트였다.

파룬궁 박해 제지를 호소하는 서명용지에 서명하고 있는 시민들

24일과 25일, 바르셀로나의 날씨는 유난히 쾌청했고 밝은 태양이 높은 곳에서 비췄다. 푸른 잔디는 융단 같았고 개선문 공원은 곳곳마다 모두 ‘지구의 날’을 경축하는 인파들이었다. 아침 일찍부터 파룬궁을 소개하는 부스 앞에는 이미 아주 많은 관광객들이 모였다. 시민들은 상서로운 연공장면에 끌려 부스로 다가와 연공에 관한 더욱 많은 정보를 물었다. 또한 선량한 민중들은 부스 위에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하는 진상을 폭로한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으며 서명해 반(反)박해를 성원했다.

바르셀로나 시교에 거주하고 있는 한 신사는 인터넷에서 파룬궁 정보를 알게 됐지만 주변에 연공장이 없어서 고민스러워 했다. 그가 거주하고 있는 소도시에 연공장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는 격동되어 본인의 연락처를 남겼으며 수련생들과 연락을 유지하기를 희망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당시 부스 옆에서 파룬궁 5장 공법을 배우기도 했다.

시민들은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산채로 적출해 판매해 사리를 취하는 만행에 깜짝 놀랐다. 수백 명 시민들이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반박해를 성원하며 서명했다. 그들은 자신의 신분증을 꺼내 서명용지에 정중히 자신의 이름과 신분증 번호를 적었다. 서명하는 사람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을 위해, 지구의 평화를 위해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만행을 반드시 즉시 중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3/2227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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