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인도네시아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3일】‘진선인 국제미술전’이 2010년 4월 30일부터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Jogyakarta)시 국가 박물관에서 7일간 전시되고 있다. 12 작가의 작품 42점이 걸린 이번 미술전은 2010년 인도네시아 순회 전시 2번째다. 전시회를 관람한 예술가들은 한결같이 예술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키울 수 있었다며 작품에 대한 한결같이 호평했다.
전시회에서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보여준 5가지 공법에 관람객들의 이목이 집중되었고, 미술전 관람객들은 대법을 배우겠다고 밝혔다.
사진1(족자카르타시 부시장 Hariadi Suyuti(오른쪽) 개막식에서 테이프 컷팅)
사진2(미술전에 관람 온 사회 인사들이 적극적으로 미술전 소개서를 요청하다)
사진3(족자카르타시 부시장 Hariadi Suyuti, (오른쪽) 부부가 작품을 관람
사진4(파룬궁 수련생의 현장 공법시연)
문장발표: 2010년 5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3/222790.html